비테스, 턴키 ‘캐리어 이더넷’ 소프트웨어 스위트에 MPLS-TP 기능 추가

- 새로운 ‘CE 서비스’ 모듈은 서비스 업체들이 기업 용 이더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접속부분에서 코어까지 MPLS-TP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 CTIA(미국 무선통신협회) 2014

- 슈퍼 모빌리티 위크(Super Mobility Week) 2014

- 4G 월드 2014

라스베이거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CTIA 슈퍼 모빌리티 위크 -고화질 비디오 감시,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백홀 및 데이터 백업/재해 복구 등의 서비스를 위한 더 큰 용량의 ‘캐리어 이더넷’(Carrier Ethernet)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 WAN(광대역통신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고 있다. 버티컬 시스템즈 그룹(Vertical Systems Group)에 따르면 기업용 ‘캐리어 이더넷’ 서비스 대역폭이 오는 2017년까지 전세계 전체 기업 용 대역폭의 7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기업 용 MEF CE 2.0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IP/MPLS 코어 네트워크에 ‘캐리어 이더넷’ 접속 네트워크를 연결하는데 점점 더 MPLS-TP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이처럼 증가 추세에 있는 서비스 제공업계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비테스 세미컨덕터(Vitesse Semiconductor, www.vitesse.com)는 자사의 ‘CE서비스’(CEServices™, http://goo.gl/zbDH21) 소프트웨어를 위한 MPLS-TP프로토콜 소프트웨어 모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CE서비스(CEServices, http://goo.gl/zbDH21)’는 비테스의 ‘캐리어 이더넷’ 스위치 엔진(http://goo.gl/148fFM)에만 있는 업계 유일의 ‘비테스 서비스 인식 아키텍처’ (ViSAA™, http://goo.gl/ykecW3) 와 결합하여 ‘캐리어 이더넷’ 접속 네트워크 장비를 위한 완벽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MPLS-TP기술을 기반으로 한 접속 장비는 강화된 보호기능과 연결지향형 패킷 스위칭 기능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TDM방식의 네트워크에서 패킷 기반 백홀 인프라로 계속 전환해 나가는데 적합하다.

인포네틱스 리서치(Infonetics Research)의 마이클 하워드(Michael Howard) 캐리어 네트워크 수석 분석가 겸 공동 설립자는 “앞으로 몇 년 동안 MPLS-TP기술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세계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연구에서 이들 업체의 절반 이상이 MPLS-TP망을 이미 설치했거나 향후 2년 동안에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MPLS-TP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이더넷 가상회선’(Ethernet Virtual Circuit) 같은 아키텍처를 구축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기술로 떠 오르고 있다. 비테스의 ViSAA기술 빌딩 블록은 이더넷과 MPLS-TP네트워크를 통해 완전한 MEF CE 2.0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풍부한 MEF CE 2.0 ‘캐리어 이더넷’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비테스의 제품에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이더넷 가상회선’(EVC)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하고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 ‘운영 및 유지관리’(Operations and Maintenance, OAM)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다. Serval-2™(http://goo.gl/G8PG9m), LynX-2™(http://goo.gl/4UtNoe) 및 Jaguar-2™(http://goo.gl/Uel4ZY) 등 비테스의 ‘캐리어 이더넷’ 스위치 엔진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일한 상용 실리콘 솔루션으로서 하드웨어 형태로 MPLS-TP OAM을 위한 ITU (Y.1731) 및 IETF 표준(BFD)을 지원함으로써 최대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

비테스의 크레이그 파섹(Craig Pasek) 소프트웨어 제품 마케팅부장은 “통신 사업자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EVC 같은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자본적 지출과 운영 경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보는 업체가 아직까지 별로 없다”면서 “MPLS-TP기술은 이더넷 서비스를 건실하게 하고 규모를 더 크게 하며 계층화와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한다. 이더넷 및 MPLS-TP 네트워크를 통해 MEF CE 2.0 서비스와 다양한 특성이 있는 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비테스의 턴키 솔루션은 통신 사업자들이 자본적 지출/운영 경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테스의 ‘CTIA 슈퍼 모빌리티 위크(www.supermobilityweek.com)’ 활동

비테스는 라스베이거스의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er)에 있는 모바일 백홀관(Mobile Backhaul Pavilion) 4163호 부스(http://goo.gl/FClzw8)에서 2014년9월9~11일 기간에 1G 및 10G턴키 참조 플랫폼과 기지국 및 모바일 백홀 애플리케이션 용 최신 IC 솔루션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마틴 누스(Martin Nuss) 비테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CTIA 슈퍼 모빌리티 위크’와 동시에 열리는 ‘4G 월드’(4G World)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분야 세미나인 “4G모바일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보안(4G Mobile Network and Device Security)” 세션에서 9월11일 오후 14:15분(현지시간)에 발표할 예정이다. 면담이나 시연회에 예약하려면 rsvp@vitesse.com 으로 연락하기 바란다.

비테스(Vitesse) 소개

비테스(www.vitesse.com, 나스닥: VTSS)는 전 세계 통신업체들과 기업 및 사물 인터넷(IoT) 네트워크용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기업이다. 비테스의 제품은 모바일 액세스/IP Edge, 클라우드 컴퓨팅 및 SMB/SME 기업 네트워킹 그리고 IoT 네트워킹을 포함하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을 가능하게 한다. 자세한 정보는 비테스 웹사이트(www.vitesse.com)를 방문 또는 트위터 @VitesseSemi(https://twitter.com/VitesseSemi) 팔로우를 통해 가능하다.

Vitesse는 등록 상표이며 ViSAA, CEServices, Serval, LynX 및 Jaguar는 미국 및 기타 사법관할구역에서 비테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의 상표이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다른 모든 상표 또는 등록 상표들은 해당 소유주들의 자산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vit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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