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스와 루비테크, 이동통신 기반 기업의 무선 LAN 속도를 기가비트(Gb)로 신속히 업그레이드시키는 제품 출시

- 업계 최초의 802.11ac 애플리케이션용 2.5G 관리형 스위치 참조 디자인으로서 10G에 비해 소비전력과 비용을 50% 낮출 수 있다.

- CTIA(미국 무선통신협회) 2014 슈퍼 모빌리티 위크(Super Mobility Week) 2014

라스베이거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는 전체 데이터 통신량의 거의 3분의 2가 오는 2017년까지 유선 접속에서 무선 접속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 내의 BYOD(개인 소유 스마트기기의 기업 업무 활용)와 사용자 수요가 데이터를 802.11ac 표준 기술에 기반한 기가비트(Gb)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차기 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이끄는 견인 요인이다. 통신사업자와 기업 및 사물 인터넷(IoT) 네트워크용 첨단 IC(집적회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인 비테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Vitesse Semiconductor Corporation, www.vitesse.com) (나스닥: VTSS)과 루비테크(RubyTech)가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지고 이 같은 무선 근거리통신망(WLAN)으로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802.11ac Gb 와이파이 애플리케이션용 2.5G 관리형 스위치 참조 디자인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비테스가 최근 발표한 스파(Spar)X-IV™ 이더넷 스위치 계열 제품(VSC7442(http://goo.gl/XC7qWd), VSC7444(http://goo.gl/Aggq1a) 및 VSC7448(http://goo.gl/kz91Qo))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기반으로 한 2.5G 턴키 참조 디자인은 기업 LAN접근점의 업링크 속도를 최고 1.3G까지 높일 수 있는 ‘웨이브 2’ 802.11ac 네트워크 구축에 적합하다. 기업은802.11ac 데이터 종합 접속 속도를 2.5G로 높이는 것이 최적의 선택으로서 이는 10G에 비해 소비 전력과 비용을 50%까지 낮출 수 있게 한다.

비테스의 래리 오코넬(Larry O’Connell)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는 “2.5G 속도는 기업이 카테코리 5 케이블을 사용하는 현재의 인프라를 통해 신축성을 갖고 새로운 802.11ac 접속점과 가장 쉽고 비용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고 말하고 “10G 업링크는 비용 및 소비 전력 면에서 분명히 지나친 용량이다. 비테스와 루비테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2.5G참조 디자인은 기업으로 하여금 네트워크 전체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802.11ac Gb 속도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무리 없이 전환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비테스의 ‘CTIA 슈퍼 모빌리티 위크(www.supermobilityweek.com)’ 활동

비테스는 라스베이거스의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er)에 있는 모바일 백홀관(Mobile Backhaul Pavilion) 4163호 부스(http://goo.gl/FClzw8)에서 2014년9월9~11일 기간에 2.5G 관리형 스위치 참조 디자인과 기지국 및 모바일 백홀 애플리케이션 용 최신 IC 솔루션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마틴 누스(Martin Nuss) 비테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CTIA 슈퍼 모빌리티 위크’와 동시에 열리는 ‘4G 월드’(4G World)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분야 세미나인 “4G모바일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보안(4G Mobile Network and Device Security)” 세션에서 9월11일 오후 14:15분(현지시간)에 발표할 예정이다. 면담이나 시연회에 예약하려면 rsvp@vitesse.com로 연락하기 바란다.

루비테크(RubyTech) 소개

루비테크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네트워킹 제품의 설계와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혁신적 제조업체이다.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제품과 관련된 최고의 혁신적인 최신 메트로 이더넷 및 산업 와이어리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rubytech.com.tw 참조.

비테스(Vitesse) 소개

비테스(www.vitesse.com, 나스닥: VTSS)는 전 세계 통신업체들과 기업 및 사물 인터넷(IoT) 네트워크용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기업이다. 비테스의 제품은 모바일 액세스/IP Edge, 클라우드 컴퓨팅 및 SMB/SME 기업 네트워킹 그리고 IoT 네트워킹을 포함하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을 가능하게 한다. 자세한 정보는 비테스 웹사이트(www.vitesse.com)를 방문 또는 트위터 @VitesseSemi(https://twitter.com/VitesseSemi) 팔로우를 통해 가능하다.

Vitesse는 등록 상표이며 SparX는 미국 및 기타 사법관할구역에서 비테스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의 상표이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다른 모든 상표 또는 등록 상표들은 해당 소유주들의 자산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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