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항공과 탐 항공으로 페루·중남미 여행 손쉽게 떠나자

- 라탐 항공 그룹과 함께하는 보다 편안한 중남미 여행 일정

뉴스 제공

2014-09-10 08:30

서울--(뉴스와이어)--란 항공과 탐 항공이 속해있는 라탐 항공 그룹은 전 세계 22개국 135개 이상의 도시를 운항하고 있으며 남미 전 지역 90% 이상의 노선을 커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사이자 스카이 트랙스(Skytrax) 선정 남미 최고의 항공사로 2년 연속 수상한 란 항공은 인천에서 페루의 리마까지 LA 또는 뉴욕 단 한 번의 경유로 이동이 가능하며 리마에서 마추픽추가 있는 쿠스코까지는 하루 14편의 스케줄을 제공한다.

라탐 항공 그룹은 1997년 첫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17년 동안 중남미 패키지 여행객 송출 및 만족도에서 늘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온 란&탐 팩을 운영해왔다.

방문 국가 별, 여행 기간 별 다양하게 구성되어 본 패키지 상품은 페루를 비롯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8개국을 21일 동안 여행하는 남미 여행 스페셜 패키지를 비롯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남미 전문 가이드와 함께 남미의 핵심 명소만을 두루 둘러보며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 풍선, 한진 관광, 롯데 관광 등을 비롯 전국 주요 19 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남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인 페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잃어버린 공중도시라 불리는 마추픽추이다. 이곳에서는 고산 지대의 수려한 풍광 속에 숨어있던 잉카문명의 신비로운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남미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악마의 목구멍 브라질 이과수 폭포와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탱고의 문화가 살아 있는 아르헨티나의 심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네스코에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콜롬비아의 커피 문화 경관, 칠레 이스터 섬의 모아이 등 놀라운 문화와 수려한 자연 풍경이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상품안내와 예약 및 남미 특가 할인 항공권 문의는 한국 사무소(02-775-1500)에서도 가능하다.

란&탐 팩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려면 라탐 항공 그룹 한국어 사이트(http://lanandtamsas.co.kr)를 방문하면 된다.

라탐 항공 그룹 소개
남미의 라탐 항공 그룹(LATAM Airlines Group)은 란 항공(LAN Airlines)과 탐 항공(TAM Airlines)의 합병으로 새롭게 태어난 그룹입니다. 라탐 항공 그룹은 란 항공을 포함해 란 페루, 란 아르헨티나, 란 콜롬비아, 란 에콰도르, 그리고 란 카고와 더불어 탐 항공, 탐 파라과이를 포함합니다. 이 계열사들로 인해 네트워크 연결 부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 328대의 항공기로 22개국 135개 이상의 도시로 모시고, 27개국 144개의 도시에 카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미 전역을 연결하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네트워크와 고 품격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란 항공과 탐 항공 관련 사항은 www.lan.com 혹은 www.tam.com.b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라탐 항공 그룹의 추가 정보는 www.latamairlinesgroup.net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