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피알, 비즈노컨설팅·비즈노성공실천회와 양해각서(MOU) 체결

- 중소기업 비즈니스 성공 위한 각종 마케팅 홍보 전략과 서비스 개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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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8:30

서울--(뉴스와이어)--비즈노 컨설팅(대표 황문진), 비즈노 성공실천회(대표 조기선)와 키위피알(대표 쟈니 김)이 지난 3일 3사간 양해각서(MOU)를 체결, 향후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상호 다양한 정보 교류와 상호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비즈노컨설팅과 비즈노 성공실천회는 중소기업, 농업경영인의 성공 사례를 개발하고 키위피알은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비즈노컨설팅은 2006년 창립 이후 국내 중소기업과 농업경영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한 마케팅 교육에 주력해왔다. 비즈노 성공실천회는 비즈노컨설팅에서 분사한 회사로, 비즈니스를 위한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과 구체적인 마케팅 기법을 예비창업자 및 기존 경영자들을 중심으로 교육해오고 있다.

키위피알은 정통 언론홍보대행사로, 국내 최초로 언론홍보 온라인대행 서비스를 개척한 바 있다. 숭례문 복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축제·기자회견·이벤트 홍보는 물론 중소기업·외국 기업 론칭 홍보, 교육·병원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언론홍보 활동을 수행해왔다. 쟈니 김 대표는 2010년경 비즈노 성공실천회에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기법을 배운 인연으로 그동안 비즈노컨설팅과 비즈노 성공실천회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작은 회사가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작은 회사만의 차별화와 세분화 및 전문화 관점에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들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낸다면 충분히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비즈노컨설팅과 비즈노 성공실천회도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작은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존전략과 성공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키위피알은 비즈노컨설팅과 비즈노 성공실천회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비즈니스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특화된 홍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언론홍보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즈노컨설팅(www.bizknow.co.kr) 의 황문진 대표는 “작은 회사일수록 언론의 주목이 필요한데, 위위피알의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업경영인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해 준다면 그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노 성공실천회의 조기선 대표는 “중소기업들의 고민은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잘 홍보할 수 있을까 라는 대목인데, 키위피알의 합류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성공실천회 회원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위피알(www.kiwipr.co.kr) 의 쟈니 김 대표는 “이번 3사의 양해각서 체결로 3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돕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노 컨설팅: http://www.bizk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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