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24시, 도심 한복판서 무더위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의 바쁜 하루 방영
- 영등포119안전센터, 보라매안전체험관 찾아 그들의 여름을 경험하다!
영등포 소방서 구급대 오정환 소방사는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서 술 냄새가 날 경우 취해서 쓰러져 있다고 생각하여 지나치는 사례가 있다. 특히 날이 따뜻해지면서 ‘설마 무슨 일이 생기겠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기도 한다.”며 시민들의 무관심과 외면에 대해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 “쓰러져 있는 사람의 상태에 대한 판단은 우리 같은 전문가의 몫이니 일단 길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면 반드시 119에 신고 해야한다.”고 말하여 소방관으로써의 사명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안전다큐 소방 24시’의 연출을 맡은 김영균 PD는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이번 12회에 나오는 내용만 충분히 익힌다면 안전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가족과 함께 여행을 준비했다면 반드시 이번 회를 보고 여행을 가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뿐 아니라 여름철에 발생하는 화재사고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하여 시청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지켜주고자 이번 편을 준비했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안전다큐 소방 24시’ 12회는 8일 금요일 낮 12시에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안전다큐 소방 24시 방송안내]
1.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낮 12시
2. 방송채널
-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http://www.sa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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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 : KT ohlleTV(채널 278번)
- 스마트폰 : 티빙(사회안전방송 검색), 에브리온TV (채널 119번) 실시간방송
- 인터넷 재방송 및 VOD : 판도라TV(검색어 : 소방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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