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리넷 ‘동전쌓기2006’ , KTF 공식서비스 시작

서울--(뉴스와이어)--140만 다운로드의 동전신화를 창조한, 동전쌓기 시리즈 3탄인 “동전쌓기2006”이 오는 8월 31일 유저들의 손 안으로 찾아간다.

게임개발전문회사 이쓰리넷(대표이사 성영숙, www.e3net.co.kr)은 오는 8월 31일부터 KTF를 통해 동전쌓기 시리즈의 3탄인 '동전쌓기2006'을 공식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동전쌓기2006'은 작년 11월 이쓰리넷에서 국내 처음으로 모바일 유저들에게 동전쌓기 3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근간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보강한 시나리오모드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1 네트워크모드, 동전쌓기와 함께 동전빼기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슬롯아이템 박스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유저가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고, 특히, 각 단계별 미션을 성공시키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기록갱신모드와 다양한아이템을 추가한 '동전쌓기3탄'은 국내 모바일 마니아 60여명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게임 프로슈머(Prosumer)가 만든 모바일게임이라고 하겠다.

동전쌓기 게임은 지난 2003년 ‘동전쌓기1’게임 서비스개시 이후 2004년 ‘동전쌓기2’까지 이어지면서 국내에서만 14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밀리언셀러 모바일게임으로. 작년에는 “월드게임페스티벌” 정식종목으로 “정보통신부장관배 동전대항전”을 열며 모바일게임 최초의 e-스포츠화를 선도했고, 현재는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모바일게임 시리즈다.

오는 11월 일산에서 열리는 “Gstar 게임전시회”에서 “제2회 동전대항전”모바일게임 대회 종목으로서 그동안 랭킹등록만을 지원했던 ‘동전쌓기2’에서도 동전쌓기 기록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네트워크 모드의 추가는 동전대항전이 경쟁적인 1:1 대결 구도를 나을 것으로 이쓰리넷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동전쌓기2006' 게임에 대해 이쓰리넷 마케팅실 정지연팀장은 “동전쌓기는 국내는 물론 이미 해외에도 많이 알려진 모바일게임이다. 프로슈머인 유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근간으로 고객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동전쌓기2006' 출시를 기다린 유저들에게 기다린만큼의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밝은 전망을 내어놓았다.

2004년 한해 모바일 원버튼게임의 신화를 이어 2005년에도 "동전쌓기2006"의 또다른 신화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해 본다.

KTF '동전쌓기2006' 접속경로멀티팩>자료실>슈팅/액션/아케이드>원버튼/미니게임합본>동전쌓기2006으로 접속하면 되며,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e3net.co.kr

연락처

이쓰리넷(주) 전략기획팀
김민서 팀장
T.02-565-1800 F.02-565-0095 M.018-57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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