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AS 글로벌, 이탈리아로 사업 진출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 WTAS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겸 WTAS 글로벌 경영위원회 의장은 “이번 스튜디오 데 베키 합병은 전략적이며 시너지 효과를 노린 것이다”며 “우리는 철저한 봉사정신과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통의 신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 데 베키 전문가들의 역량은 놀라울 정도이며, 전세계에서 막힘 없는 과정으로 고객들을 모실 수 있도록 우리의 능력을 더욱 배가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9월 총 34명의 전문가들이 밀라노와 브레시아 사무소의 일원으로 WTAS 글로벌에 합류하게 된다. 스튜디오 아소치아또 데 베키는10명의 다른 파트너: 리노 데 베키(Lino De Vecchi), 지암파올로 다시(Giampaolo Dassi), 스테파노 우글리에띠(Stefano Uglietti), 마시모 비달(Massimo Vidal), 나타샤 알레시아니(Natascia Alesiani), 프란치스코 인뚜리(Francesco Inturri), 세바스띠아노 델라르떼(Sebastiano Dell’Arte), 안드레아 페란디(Andrea Ferrandi), 안드레아 프란지빠네(Andrea Frangipane), 프란치스코 마르코니(Francesco Marconi)와 함께 사업운영 파트너 안드레아 데 베키(Andrea De Vecchi)에 의해 운영된다. 이 파트너 그룹은 이탈리아 및 해외의 공공 및 민영 업체들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회계사와 변호사들로 구성돼있으며, 이들은 기업법, 지적재산, 상업협정, M&A(인수합병), 파산, 법적 분쟁, 노동 및 가족법 등에 능통하다.
안드레아 데 베키는 “스튜디오 데 베키와 WTAS의 핵심 가치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는 WTAS 글로벌에 합류하는 것이 우리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통합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WTAS 글로벌 경영진의 신념을 확인했기 때문에 WTAS 글로벌과의 합병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밀라노와 브레시아 사무소의 합류로 WTAS 글로벌은 현재 26개의 해외 사무소를 보유 중이며 유럽 내 150 여명, 세계적으로 900 여명의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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