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제일저축은행, 출장방문으로 방문 없이도 신청 가능한 ‘햇살론’ 판매

- 신속 정확한 상담, 높은 승인률로 햇살론 문의 급증

- 연 10.31%~10.71% 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뉴스 제공

2014-07-21 10:09

양산--(뉴스와이어)--동원제일저축은행은 약 3천명에게 380억 원의 지원자금을 달성한 기념으로 연 10.31%~10.71%로 햇살론을 판매한다.

햇살론은 소득 4천만원 미만,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일 때 가능하며, 소득 3천만원 이하일 시 신용등급 관계없이 이용 할 수 있다. 햇살론은 출장 서비스로 직접 방문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동원제일저축은행 대표전화 055)370-6700 또는 햇살론 담당자 055)370-6725로 하면 된다.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30%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던 직장인 P씨는 1900여만원의 대출을 받아 사용하던 중 부모님 병원비 마련을 위해 또 다시 대출을 알아보다 서민들을 위한 햇살론을 알게 되었다. P씨는 많은 고금리 대출과 낮은 신용등급으로 신청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동료의 추천으로 동원제일저축은행에 햇살론을 신청하게 되었다. 1천만원의 생계자금과 1900만 원의 대환자금, 총 2900만 원의 대출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은 P씨는 직접 방문이 어려워 출장방문 서비스를 신청하여 회사 휴게실에서 햇살론 서류를 신청하였다. 신청 2일만에 생계자금 1천만원을 받았고, 이어 1900만 원의 대환자금으로 고금리 대출을 해결하여 현재는 이자부담없이 월 상환금으로 채무를 조금씩 줄여나가며 직장생활에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평균 30%대의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는 서민들에게 한 줄기 햇살과 같은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은 생계자금 1천만 원, 대환자금 2천만 원 1인당 총 3천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타행의 햇살론 거절 고객들이 동원제일저축은행에서 승인되는 경우가 많아지자 높은 승인률이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의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증 재원 한도 소진 시까지 서민생계 안정을 위해 햇살론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소개
동원제일저축은행은 1982년 설립되어 지역 서민 금육기관으로서 고객중심 경영과 내실경영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였으며, 튼튼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는 1군 종합 건설 기업인 모기업 동원개발(코스닥 상장 우량기업)과 함께 동원제일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특판정기예금, 햇살론, 수산물담보대출 등이 있다.

http://blog.naver.com/dw656

웹사이트: http://www.dongwonjeilban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