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데이팅 ‘만나컴퍼니’, 싱글 직장인 위한 ‘데이팅 서비스’ 영호남권까지 확대

- 25세에서 39세 싱글 직장인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솔로 탈출이 가능

대구--(뉴스와이어)--현재 젊은 싱글족들에게 데이팅 서비스가 큰 인기다. 소셜데이팅 어플로 사용자 간 이상형을 찾는 서비스 등이 그 예로 볼 수 있다. 비용이 저렴하고 휴대폰으로 손쉽게 가입하고 이성을 보고 내가 선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내 얼굴이 상품으로 보여질 수도 있어 이를 불편해 하는 서비스 이용자도 있고 만남이 이루어지기 힘들며 개인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한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만나컴퍼니의 로컬데이팅 서비스는 본인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적합한 이성을 커플매니저가 직접 연결해준다는 것이 이점이다. 만나컴퍼니의 차별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직장인들을 밀착 취재 및 파악하고 있는 만나컴퍼니는 직장인들의 연애 패턴 및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었다.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친구에게 소개받기도 힘들다. 불특정 다수의 불안한 만남, 결혼정보업체의 고비용과 스펙만 따지는 모든 단점을 적극 개선했다. 25세~39세 싱글 직장인 본인 인증 및 직업 증빙을 회원가입시입력 사항 중 필수로 하고 있으며 전담 매니저가 꼼꼼히 검토하여 부족한 부분은 코치를 해주고 불특정 다수 유입을 철저히 막는다.

커플 매니저들은 잘 어울릴 이성을 선별하여 직접 전화 또는 실시간 매신저 상담으로 친근하게 소개팅을 주선한다. 간단한 프로필을 볼 수 있어 신뢰도가 높고 호감가는 상대끼리 주선이 되기에 성사율 또한 높다.

업계 관계자는 “실질적인 진솔한 만남이 이루어졌을 때 소개팅 1회가 되는 것이라에 회원의 소중한 소개팅 비용이 허무하게 소비되는 것을 막는다”고 말했다.

또한 더욱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회원은 프리미엄 서비스가 있다. 커플매니저가 만나컴퍼니 서비스평가서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면담 및 연애관에 대한 얘기, 이상형에 대한 정보를 직접 수렴하고 적극 반영한 서비스이다.

이러한 차별점을 가지고 만나컴퍼니는 현재 영호남권 즉 지방 중심으로 활동중이며, 서비스 확대를 위해 편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어플 개발 및 출시가 임박한 상황이다.

김지훈 영업이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주축은 청년층이기에 소위 잘 나가는 10%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괜찮은 사람 90%를 위한 데이팅 서비스로 만들 것이며, 고비용이 아니라도 친구에게 소개팅시켜 줘서 고맙다고 밥 한 끼, 술 한 잔 살 비용이면 내 인연을 진솔하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만나컴퍼니 소개
만나컴퍼니는 싱글 직장인들에게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인인증과 재직증빙을 통하여 25세~39세까지의 싱글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주고 있다. 대한민국 10%가 아닌, 90% 직장인 솔로들을 위한 서비스이며 커플매니저가 직접 이상형을 찾아주기에 여성직장인에게 인기다. 단체미팅 업체에서 로컬데이팅 시스템으로 전환한 지는 불과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현 데이팅 시장의 활성화와 철저한 회원제 및 관리를 통하여 지방권에서 가입자가 500명에 달한다. 단순 데이팅이 아닌 결혼정보업 대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커플매니저가 직접 방문 면담 매칭해주는 서비스도 갖추고 있어 신뢰성이 있으며 어플 출시로 서비스 확대가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anayou.com

연락처

만나커퍼니
관리팀
김지훈 영업이사
053-2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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