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새 대리, 보험료 최대 100% 지원하는 대리운전 기사 모집

- 직거래 대리운전 ‘피하새 대리’, 기사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운전자와 대리기사 모두 행복한 직거래 대리운전 ‘피하새 대리’는 대리운전 기사들의 초기 보험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100%까지 단체 대리운전 보험을 지원하며 대리운전 기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대리운전 업체 중 일부는 자사의 단체보험만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아 대리운전 기사들이 콜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업체를 이용하게 되면서 보험료 부담은 이중 삼중으로 가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보험료 외에도 대리운전 기사들은 업체에 예치금, 콜 당 수수료, 페널티 비용 등을 지급하고 대리운전을 수행해와 부담이 되는 측면이 적지 않았다.

이에 직거래 대리 운전 ‘피하새 대리’는 이용자와 대리기사가 직접 거래하는 어플 ‘피하새 대리’를 통해 대리기사가 업체에 납부하는 콜 수수료를 없애고 또한 예치금 및 페널티 비용이 없는 서비스를 통해 대리운전 이용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 중이다.

7월 31일까지 대리운전 기사들의 프로그램 이용료 무료 이용에 이어, 대리기사들의 가장 큰 부담인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기사를 모집 중이다.

단체보험에 가입하며 보험료를 선납해주고 기본 50%는 지원, 나머지 보험료 50%는 콜이 발생하면 대리운전 운행 후 고객에게 받은 대리운전 요금에서 1,000~3,000원씩 잔여 보험료를 입금하면 된다.

단, 콜이 발생하지 않아 대리운전을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에 성실 기사들에 한해 잔여 보험료 50%도 지원하여 최대 100%까지 보험료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개인 대리운전보험 이용자 별도의 제한 없이 피하새 대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타사의 보험도 해당 업체가 사고 시 보험지원만 가능 하다면 피하새 대리에서는 이중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당 업체의 단체보험을 이용할 수 도 있다.

아울러 ‘피하새 대리’를 이용하는 이용 고객에게는 첫 이용 시 12,000원 무료 + 적립금 7,000원을 제공하여 대리기사에게 안정적인 콜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기존 교통단속 정보 공유 SNS 피하새의 20여만 고객이 음주 시 ‘피하새 대리’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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