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소프트웨어 및 통합 어플라이언스 부문 4년 연속 리더 쿼드런트 선정

- 비전 완성도 및 실행 능력을 입증 받아 4년 연속 리더 쿼드런트 선정

- 스냅샷 기반의 데이터 보호 및 통합 데이터와 정보 관리의 지속적인 변환을 통한 어플라이언스, 디바이스 그리고 가상 머신의 백업과 복구

뉴스 제공

2014-06-26 10:1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통합 데이터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www.commvault.com)는 오늘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백업 소프트웨어 및 통합 어플라이언스’ 분야 매직 쿼드런트에서 4년 연속 ‘리더 쿼드런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에서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백업 소프트웨어 및 통합 어플라이언스 매직 쿼드런트’는 물리적 서버 및 가상 서버 파일,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이미지, 원격 오피스, 엔드포인드 디바이스를 위한 보호와 백업, 그리고 복구를 위한 새로운 제품, 솔루션, 기술들이 포함된 백업 발전 과정을 기술한다.

이러한 백업 제품은 테이프를 통한 전통 방식의 백업, 일반적인 디스크 백업 혹은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irtual Tape Library, VTL), 데이터 감소, 스냅샷, 이기종 복제(Heterogeneous replication), 그리고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Continuous Data Protection, CDP)와 같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솔루션들은 오직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제공 될 수 있거나 모든 요소가 통합된 어플라이언스 백업 관리 서버 혹은 미디어 서버와 같이 매우 큰 백업 어플라이언스 요소를 통해 제공될 수 있다.

컴볼트는 통합 아카이빙, 백업, 리포팅, 스냅샷 관리,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데이터 액세스 보호 기능이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심파나 10(Simpana 10) 소프트웨어를 통해 백업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가치를 진보시킨 선도기업이다.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부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액세스할 수 있는 컴볼트 심파나 10소프트웨어는 기업과 직원들에게 셀프-서비스 액세스를 제공하고, 생산성 증대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검색과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심파나 10을 통해 고객들은 최대 50%까지 비용 절감을 불러올 수 있으며, 간접 관리 비용을 최대 80% 감소 시킬 수 있다. 또한 총 지원 금액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컴볼트의 로버트 해머(N.Robert Hanmmer) 회장 겸 CEO는 “4년 연속 가트너가 선정한 리더 쿼드런트 선정은 컴볼트의 기업 가치를 드높이는 결과이며, 강한 자부심을 갖게 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컴볼트는 고객들이 그들의 비즈니스 데이터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라며, “컴볼트는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산업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기업 가상화에 따르는 비용과 위험을 감소 시키고 클라우드 인프라로 운영을 확장시키고 있다. 컴볼트는 심파나 소프트웨어의 단일 접근 전략을 통한 지속적인 데이터 및 정보 관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및 가상화 머신의 빠른 성장과 클라우드의 도입은 전통적인 데이터 보호 방법을 넘어선 새로운 도전 과제이다. 가트너는 2018년도 까지 40%의 기업들이 백업 제품을 추가하고 현재 백업 애플리케이션을 교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2016년도 까지20%의 기업 혹은 오늘날의 최대 7%의 기업만이 스냅샷, 복제 기술, 전통적인 백업과 복구 방법을 채택할 것이며 전통적인 백업과 복원은 버릴 것으로 내다봤다. 컴볼트의 단일 플랫폼 접근전략은 데이터 관리를 현대화시키고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 중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서버의 자동화된 보호 및 빠른 복구 그리고 복잡성을 제거한다.

현재 컴볼트는 심파나 인텔리스냅(Simpana IntelliSnap®)을 사용하여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는 어레이(Array) 기반의 복제 및 스냅샷 통합 기능을 대다수의 주요 스토리지에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commvault.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