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 성공리에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패트릭 라타(Patrick Rata)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함께 6월 11일(수)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육류 수입·유통 관계자, 요리 전문가, 언론인, 블로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의 대표 수출품목인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국내 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 블로거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누며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인협회 국가대표 조리팀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사용한 ‘딜 풍미의 수비드한 등심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다. 이 요리는 특히 지난 5월 23~25일에 열린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제요리부문 단체전 라이브 부문 서울시장상 대상을 받은 메뉴여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서울 속의 뉴질랜드로 볼 수 있는 뉴질랜드 대사관저에 다양한 분야의 주요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고품질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한식과 서양식 요리에 모두 적합한 뉴질랜드 소고기는 건강하고, 안전하며,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뉴질랜드 소고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한국은 뉴질랜드 소고기 수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는 한국 시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육류로 자리잡고 있다. 목초를 먹여 키운 저지방 소고기는 건강을 생각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곡물비육 소고기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낮고, 철분, 아연, 오메가 3, 비타민 B군, 단백질의 함량은 높아 균형 잡힌 식단 및 건강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식품이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1)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똑똑한 선택,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에는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2)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가족들에게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소고기를 추천합니다.
3)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의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좋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be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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