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살인진드기, 긴팔·긴바지·기피제 사용으로 외부노출 최소화해야
- 긴팔, 긴바지, 기피제 사용으로 외부 노출 최소화해야
- ‘아웃도어겔’ 벌레기피와 피부진정 효과까지 멀티기능으로 화제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의 의심환자들은 전국적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고, 이에 따라 살인진드기 또한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살인진드기 예방 방법으로는 긴팔, 긴바지 등의 피부의 외부 노출면적을 최소화하고, 진드기가 많이 있는 풀밭이나 논밭 등에서 돗자리 없이 눕거나 자지 않으며, 야외활동 시에 기피제를 사용하기 등이 있다.
특히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제품 중 천연화장품 제이앤씨화장품(대표 이정원, www.jnc.co.kr)의 ‘아웃도어겔’ 3종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벌레기피제로 널리 알려진 시트로넬라 오일과 의외로 벌레 기피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나몬 오일이 첨가되어, 향 때문에 기피했던 사람들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효능뿐만 아니라 통증 경감과 피로회복, 활력증진 등의 효능도 있어, 외부활동으로 인한 근육통, 피로감을 경감시켜 줄 수 있다. 또한 최근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시나몬 오일은 달콤한 향과는 달리 바퀴벌레 퇴치 기능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제이앤씨화장품의 관계자는 “작년에 판매를 단독 진행했던 W-Store는 매장 직원들이 직접 사용하고 올해 본 제품의 리뉴얼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선주문을 할 정도로 제품에 대해 유례없는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벌레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사용하고, 반드시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화학적인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에 자극을 주는 반면, ‘아웃도어겔’은 피부보호제로의 기능을 하면서 벌레회피 효과가 있어, 피부를 따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며, 자기 전에 온 몸에 발라 피부보습과 보호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5, 6월에 성행하는 살인진드기부터 9, 10월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기까지 모두 커버되는 멀티 제품이다.
‘아웃도어겔’은 야외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60ml, 가족용 125ml와 실내용 230ml로 출시되어, 어느 곳에서나 온 가족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제품은 W-Store, 이마트,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이앤씨화장품 온라인 쇼핑몰(www.shopjnc.co.kr)에서도 손쉽게 구입가능하다.
제이앤씨화장품 관계자는 “기존의 여느 제품들과도 같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아웃도어겔’의 독특한 기능으로 인해 벌써부터 고객들에게도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며, 대형유통망에서도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씨화장품 소개
제이앤씨화장품은 1999년 창립하여 지난 14년 동안 “트러블 피부 개선 순수 자연화장품”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순수 자연제품을 선보이며 전문점시장을 중심으로 화장품시장을 개척해 온 회사이다. 미국 자연화장품 1위 기업인 JASON을 독점 수입공급하는 회사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 800여 곳의 전문점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과일줄기세포 화장품인 안달로우를 독점수입·론칭하고 저가 브랜드인 WILD FARM을 개발하여 유통망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http://www.shopjnc.co.kr
웹사이트: http://www.j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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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화장품
홍보담당 이은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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