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브랜드 론칭 35주년 기념 고객 사은 행사 개최

- 봄, 여름 신상품 최대 40% 할인, 여름 인기 워싱 이불 8만 9천원에 판매

- 침구청소기, 캐리어 등 고객 선물도 다양, 예단 혼수 알뜰 쇼핑 기회

서울--(뉴스와이어)--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이 브랜드 론칭 3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이불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침구청소기 등 사은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특별하게 기획한 여름 워싱 이불을 이 기간 동안 8만 9천원에 내놓아 인기몰이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봄 신상품으로 출시돼 신혼 부부 사이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퍼블리크’ 제품을 기존 보다 40%를 할인하여 35만 7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천연 광목 소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엔젤’ 워싱 세트 역시 20% 할인해 34만 9천원에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1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침구 전용 청소기를, 80만원 이상은 여행용 캐리어 가방을, 40만원 이상은 우리 전통 디자인의 반짇고리를 선물한다.

박홍근홈패션 백화점 사업부 총괄본부장 김병태 상무는 “매년 5월이면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35주년인 만큼 어느 해 보다 고객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준비했다”며, “특별히 이 기간 동안 박홍근홈패션의 베스트 셀러 상품을 구매한다면 혼수 예단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홍근홈패션은 올해 35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최초의 홈패션 브랜드로, 화가이자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박홍근 씨가 1979년 론칭 한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혼수 예단 전문 이불로 잘 알려져 있으며, 디자인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글로벌 베딩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제품 문의는 전화(02-3409-0092)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hghome.c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홍근홈패션 소개
올해 35주년을 맞은 박홍근홈패션은 우리나라 최초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홍근이 1979년 설립한 국내 1호 디자이너 침구 브랜드다. 1998년 이선희 대표이사가 인수한 이래 토탈 베딩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며 혼수예단의 명가로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중소 기업이다. 전국 주요 백화점 50개점 및 대리점 8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500억 원이다. 미국 뉴욕, 애틀랜타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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