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AS 글로벌, 택스피리언스 그룹 합병 통해 네덜란드와 러시아로 사업 확대
루벤 반 알레(Ruben van Aarle) 상무, 라몬 반 알레(Ramon van Aarle) 상무 및 샘 애빙(Sam Abbing) 상무 등이 2005년에 설립한 택스피리언스 그룹은 네덜란드, 러시아, 유럽 지역의 기업들에게 사업관련 세무와 국제 세무 및 기업 인수 합병(M&A)관련 업무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TAS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 겸 WTAS 글로벌 경영위원회 의장인 마크 포르사츠(Mark Vorsatz)는 “택스피리언스 그룹을 WTAS 글로벌에 합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택스피리언스의 경영진은 신뢰를 받고 있는 동료로서 이는 명성이 높은 매우 우수한 기업이다. 이의 합병은 우리 고객들과 WTAS 글로벌에게 매우 적절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헤르토헨보스의 에릭 반 푸어셈(Erik van Peursem) 상무 및 디데릭 하우저(Diederic Hauser) 상무, 암스테르담의 로기어 반 샬크위크(Rogier van Schalkwijk) 와 모스크바에 있는 에른스트얀 루텐(Ernstjan Rutten) 상무 등 택스피리언스 그룹의 각 지역 책임 상무들도 WTAS 글로벌에 합류하게 된다. 다른 WTAS 글로벌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택스피리언스 그룹도 최고 수준의 국제 세무 관련 관행을 독립적으로 확립한다는 비전을 갖고 설립되었다. 택스피리언스 그룹의 임원으로 WTAS 글로벌에 합류하는 상무 7명의 경력에 비추어 이들의 경영 방침은 서비스 관리(stewardship)와 우수성의 핵심 가치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점에서 WTAS 글로벌의 현 상무들과 일치한다.
루벤 반 알레 상무는 “우리가 WTAS글로벌과 협력하기로 한 것은 가치 있고 전략적인 행보이다. 우리 고객들의 국제적인 요구 사항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는 WTAS글로벌의 계열사로서 고객들이 미국, 유럽 및 그 밖의 지역에서 최상의 세무 전문인들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또 WTAS글로벌은 감리 서비스와 비감리 서비스의 분리와 관련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개 기업체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문제는 특히 네덜란드 고객들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유럽 전역에 걸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WTAS글로벌은 택스피리언스 그룹을 합병함으로써 세계 각 지역에 23개의 사무소와 유럽 내 150여명의 전문 직원을 포함, 전세계에 걸쳐 800명 이상의 전문인들이 근무하는 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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