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국가대표 조리팀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지원
-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인 싱가포르 국제요리 경연대회 참가하는 국가대표 조리팀 후원
싱가포르 국제요리 경연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식품 박람회 FHA 2014(Food & Hotel Asia)에서 열리며, 독일 요리 올림픽 대회(IKA Culinary Olympic),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Luxembourg Culinary World Cup)과 함께 세계 3대 요리대회에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의 국가대표팀이 경연을 펼치며, 이 외에도 많은 개인 경연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국가대표 조리팀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애피타이저 요리, 아시안 요리, 플레이트 요리, 브런치,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 출전할 예정이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양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것이다.
국가대표 조리팀 최성은 팀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며, 오메가 3, 철분 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많은 요리사들이 선호하는 소고기이다.”라고 밝혔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John Hundleby) 지사장은 “지난해 열린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조리팀을 지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양고기를 이용한 요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연중 내내 양질의 목초만으로 사육되어 철분, 아연, 비타민, 오메가3 등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으며,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한국 소비자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1)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똑똑한 선택,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하다.
2)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가족들에게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소고기를 추천한다.
3)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의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좋다.
웹사이트: http://www.nzbe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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