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엠태그, 6·4지방선거용 스마트폰 선거홍보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RFID/NFC 태그 전문기업 ㈜스마트엠태그(대표 오명진, https://www.smartmtag.com)는 전자태그 시스템 2건이 특허 등록되어 이에 대한 기념 및 감사의 뜻으로 파격적인 최저가로 6·4 지방선거용 스마트폰 선거홍보 서비스를 실시한다. 관심 있는 후보자는 상기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엠태그의 선거홍보서비스는 크게 두 종류로 최저가의 ‘QR코드/모바일웹’ 서비스와 고급인 ‘NFC카드/모바일웹’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접근하는 방법만 다를 뿐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거의 같다. 미려한 모바일 웹 화면과 3분 내외의 후보자의 HD 영상서비스가 화면 끊김 없이 제공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전단지 홍보로는 경쟁 상대 후보의 음해, 악성루머에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했으나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인쇄 작업이 필요치 않으며 자체적으로 수시 업데이트로 즉각적인 대응 및 해명이 가능하여 보다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제공 및 소통이 가능하게 돠었다.

스마트엠태그 관계자는 “20~40대 유권자들은 일반 지면(종이,신문)의 정보를 읽기보다는 PC화면이나 스마트폰으로 정보 검색 및 역동적인 영상물을 더 선호하는데 반해 아직 대부분의 (예비)후보들의 선거홍보용 전단지가 일반 지면에 내용만을 담은 것임을 감안, 이들 선거홍보 전단지와 명함에 QR코드를 인쇄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웹서비스로 일반 홍보 내용을 넘어 후보자의 영상물로 호소하는 것이 직접적이고 설득력 있다. 앞선 선거홍보의 수단으로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명진 대표는 “이제 우리나라 선거도 선거 때만 반짝하는 집중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에서 탈피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후보자와 유권자간의 친밀도(로열티)를 높이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단기적이고 일회성의 ‘QR코드/모바일웹’ 전단지 선거홍보 서비스 보다 유권자가 후보자의 ‘NFC/모바일웹 카드’를 소지하여 선거기간이 아니더라도 후보자들의 활동 등을 비교 검토하고 관심사항은 후보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등 수시 쌍방향 소통하는 선거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스마트엠태그의 ‘NFC/모바일웹 카드’는 선거기간이 아닌 기간에도 후보자의 활동 등을 업데이트해 유권자는 항상 최신의 소식을 접할 수가 있게 되고 관심이 적은 유권자에 대해서는 분기 1회 또는 반기 1회씩 특정 이벤트를 실시하여 후보자NFC카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정 지역의 출입, 관람 등을 하나의 카드로 활용할 수 있게 하거나 당선자의 경우 의정보고서 등을 NFC/모바일웹으로 전자출판(배포)하여 수시로 유권자가 볼 수 있게 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적이고 체계적인 선거홍보의 수단이 될 수 있다.

스마트엠태그 소개
(주)스마트엠태그는 NFC/RFID와 관련된 태그와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면서 특히 NFC정품인증, NFC청첩장, NFC샘플스와치와 ‘내품엔(나를 품은NFC)’서비스를 통해 NFC 일반 대중화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M2M(사물지능통신)과 IoT(사물인터넷)를 2단계 주력 사업화 하기 위해 ‘스마트 태그& 유비쿼터스 파이오니어’를 비전으로 삼고 창조·기술·감성을 경영방침으로 고객중심, 인간중심, 협력과소통, 디지로그, 도전과실행을 핵심가치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mtag.com

연락처

스마트엠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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