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쿼, 자빌의 애프터 마켓 서비스 부문 인수 완료
- 최고의 고객 및 제품 지원 기업 설립
자빌 애프터마켓 서비스 부문 CEO직을 10년간 역임한 하르트무트 리벨(Hartmut Liebel) 아이쿼 CEO는 “우리는 1만3,000명의 애프터마켓 서비스 부문 직원을 아이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거래를 통해 아이쿼가 가진 최고의 고객 지원 역량과 고객 가치 사실 전체에 걸친 니즈를 충족시키는 특별한 서비스를 만드는 최고의 제품 지원 기업으로 자빌 애프터마켓 서비스가 축적한 경험이 결합된다. 우리의 확대된 전세계적인 입지와 더 다양해진 솔루션은 우리의 많은 고객들에게 더 강력한 가치제안을 만들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자빌 애프터마켓 서비스는 별도의 사업부서로 운영되며 명칭은 아이쿼 애프터마켓 서비스(iQor Aftermarket Services)로 변경될 것이다. 1만 9,0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아이쿼의 고객관리 및 채권관리 부서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산업과 동일 산업 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결합된 회사의 매출은 약 15억 달러로 예상되며 직원 수는 3만2,000여명, 그리고 전 세계 17개 국가에서 영업하며 60여 국가의 고객들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다년간의 제휴협력의 일환으로 아이쿼 애프터마켓 서비스는 통합된 회사에 지분을 보유한 자빌 서킷(Jabil Circuit, Inc.)의 독점 애프터마켓 서비스 제공업체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DVR, HDTV, 비디오 게임 콘솔, 인터넷 연결 기기와 스마트 미터 등과 같은 기술 기기들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고객 관리, 기술적 지원, 수리 서비스 그리고 네트워크 유지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두 사업의 결합은 오늘날 분열된 서비스 경험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빌에서 아이쿼로 넘어와 새로운 애프터마켓 서비스 부서의 COO를 맡게 될 브라이언 머과이어(Bryan Maguire)는 “고객들은 소비자가 자신들의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접점을 점점 더 확인하고 있다”며 “이들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경험과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로 기업들을 판단하고 있다. 우리는 서비스와 물류의 우수성을 위한 우리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해 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아이쿼(iQor)소개
아이쿼(iQor)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및 제품 지원 서비스 제공업체로 17개 국가에 3만 2,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우리는 고객관리 및 채권관리에서부터 제품 진단과 수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 가치 사슬에 대한 애프터마켓 제품 밀 고객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 아이쿼는 수상 경력을 갖춘 기술, 물류 및 분석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의 상호작용을 측정, 모니터 및 분석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 시키고 고객 및 제품 생명주기 전체에 있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해주는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iqor.com 혹은 트위터 www.twitter.com/iqo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아이쿼(iQor)
로버트 버크(Robert Bu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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