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판매 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시장 김범일)는 봄의 전령사로 널리 알고 있는 팔공산 미나리 판매행사를 가지고, 3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팔공산 미나리와 국내산 돼지고기 등을 판매한다.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 자락에 2004년부터 지역 특화 작목으로 개발 육성한 팔공산 미나리 농장은 90 농가에서 18㏊를 친환경 농법으로 미나리를 재배하여 본격 출하하고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채소로 팔공산 상수도보호구역 주변 청정지역에서 지하 암반수로 자라서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진해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봄철 대표 식품이다.

대구시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이한 팔공산 미나리의 소비촉진과 생산농가의 판매처 확보를 위해 팔공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미나리를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판매행사를 개최하며, 시중가격보다 20% 할인한 1㎏에 7,000원에 판매한다.

미나리 판매행사와 병행하여 최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미나리와 삼겹살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가 감소되지 않도록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시민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
손영기
053-80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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