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스마티’, 6.4지방선거 유권자와의 실시간 소통 서비스로 이용 가능해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스마티가 6.4지방선거 등에 적용함에 있어 위법성 여부를 질의한 결과 무방하다고 답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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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0:05

수원--(뉴스와이어)--kt유선전화 기반의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 ‘스마티’를 운영하고 있는 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1577-1146 , www.smarty.kr)은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스마티를 이용한 유권자와 실시간 소통에 대한 질의한 결과 이용해도 무방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질의 내용>

유권자가 명함, 브로셔, 인터넷 등의 광고홍보를 보고, 유권자가 스스로 “당선을 기원합니다” 등의 SMS문자를 입후보자의 선거캠프에서 이용하고 있는 kt유선전화로 전송했을 경우, 받는 즉시 기등록된 답문으로 “성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역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등의 자동답장이 나갔을 경우 유권자 발송횟수 제한과 관계있는 지 및 모바일웹페이지를 함께 답장으로 나갔을 경우 선거법 위법여부를 질의한 결과 “무방하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각 후보진영마다 유권자와 실시간 소통을 위한 DB확보가 관건이며, 이의 효율적 확보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강구하지만, 여의치 않아 고민하고 있어, 이의 묘책을 백방으로 찾고 있다고 한다.

이에 각 입후보자의 명함, 브로셔, 현수막, 인터넷 등에 고객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선거캠프에서 이용하고 있는 kt유선전화를 활용한 스마티서비스를 적용하면 유권자는 각 입후보자와 실시간 소통함으로써 입후보자의 지역일꾼으로서의 모바일검증을 통해 좋은 입후보자를 선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기순 센터장은 “발로 뛰는 입후보자의 든든한 동반자적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스마티는 1인비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각 입후보자의 지역발전 공약을 실시간 모바일웹 서비스를 통해 상세히 전달한다면 더 높은 신뢰로 유권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주어 당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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