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2014년 IFS국제피트니스세미나 개최

-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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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10: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은 피트니스 관련 단체와의 기술교류 및 지원과 피트니스 산업 발전을 위해 2014년 제4회 IFS국제피트니스세미나를 5월 31일에, 제5회 세미나를 11월 22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셀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유명 교수, 현장 전문가들을 강사분들로 초빙하여 피트니스와 헬스케어의 전문지식을 발표한다.

시셀코리아의 장현정 차장은 “건강을 관리하는 헬스케어시장의 확대와 변화에 맞추어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인재양성과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은 스포츠 체육 건강 지도자 양성 및 자격 부여를 위하여 대구경북지사에서 “실용 소도구 필라테스 워크숍”을 3월 22일(토)과 23일(일)에 대구 북구 동천동 906-2 5층 젠 요가스튜디오에서 이상희(엑스파인필라테스 원장), 이고은(DNG필라테스 국제강사) 강사가 진행한다. 전북지사에서는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퍼스널트레이너 과정을 진행한다.

대구지사 오세호 원장(fit&s 대표)은 “우후죽순 난립하는 여러 민간교육단체들과는 차별화하여 검증된 강사진의 퀄리티 있는 교육을 통하여 수준 높은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국가등록 민간자격 관리법인의 대구 경북 지사로써 요가, 필라테스, 퍼스널 트레이닝등의 다양한 체육관련 분야에서 지도자를 양성하고 배출하여 보다 많은 지역민이 부담 없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삶의 궁극적인 목적 중의 하나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서 스포츠관련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진 스포츠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부단한 노력으로 지역 스포츠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지사 여승욱 원장(GN멀티스포츠센터 대표)은 “급변하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대학교들과 체육전문가들과 함께 바른 체육의 장을 열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며 현재 부산에서 운영중인 체육시설을 특성화시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사 정현민 원장(W피트니스 대표)은 “2013년도에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일본 도쿄 투어 연수를 통하여 일본에서 유행하는 인도어 펑션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세계 피트니스무대에 진출시킬 수 있는 국제퍼스널트레이너 인재 양성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이용국 원장(서일대학교 레크리에이션학과 겸임교수, 녹십자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자문교수, 힐리언스선마을 자문교수)은 “올해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데 그에 맞는 스포츠인재와 헬스케어인제 양성을 육성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급변하는 헬스케어시장에서 신체활동기반의 헬스케어연구를 자문 박사님들과 함께 연구하며 협력 대학교와 기업들과 함께 공동연구하는 방안도 협의 중에 있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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