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매스, 싱가포르 지사 설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 미디어매스, 아태지역 시장의 급속 성장에 따라 지역 허브 구축
미디어매스는 지난 3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면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르고 미디어매스의 핵심 사업지역이기 때문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광고산업의 허브인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치하는 것은 논리적인 수순이다.
미디어매스의 공동 설립자로 지난 3년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시아태양 지역 사업을 총괄해왔고 최근 글로벌 최고수익책임자(CRO)로 임명된 에릭 와써맨(Erich Wasserman)은 “회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함에 따라 이 지역 고객사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경험이 풍부한 미디어매스 인력과 현지 고용 직원들로 구성된 지사의 강력한 팀은 ‘터미널원 마케팅 운영시스템’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현장 기반의 지원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회사는 이미 2014년도 파이프라인을 위해 여러 고객들과 사업 관계를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CRO로 임명된 에릭 와써맨의 새로운 역할에 관한 회사의 발표 내용은 여기(http://goo.gl/eTEb76)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미디어매스는 앞으로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디어360(www.media360.asia)’ 행사와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페스티벌 오브 미디어 아시아’(The Festival of Media Asia, http://goo.gl/dl9jNa)를 후원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디어매스(MediaMath) 소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세계 5대주에서 12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매스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 전문성을 제공함으로써 각 개별 판매업체들을 전세계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연결시켜 준다.
미디어매스의 ‘터미널원 마케팅 운영시스템’은 제품 판매업체들이 자신의 기술 인프라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자체 데이터와 업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 시행, 최적화하고 분석하게 함으로써 사업이 성장하도록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해 준다. ‘터미널원 마케팅 운영시스템’은 ‘포춘’지 선정 100대기업의 55%를 포함한 세계 수천 개 판매 업체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친 사업 성과를 변화시켜 준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mediamat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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