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 슬림 디자인의 스타일리쉬 노트북 백팩 ‘울트라 라이트Ⅱ’ 출시
- 슬림하고 콤팩트한 스타일리쉬 디자인으로 일상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
- 노트북부터 태블릿PC 등 다양한 수납을 지원하는 워크스테이션 구성으로 효율성 높여
이번에 타거스가 국내에 선보이는 ‘울트라 라이트Ⅱ’ 백팩은 블랙과 그레이 컬러가 조합된 컴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학생부터 젊은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일상부터 사무용 가방으로 폭넓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가방 전면에는 빛에 반사되는 형광 파이핑으로 포인트를 줘 야간에 어두운 장소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 라이트Ⅱ’ 백팩은 노트북은 물론 별도의 태블릿 PC 수납부와 다양한 엑세서리의 수납 포켓들로 구성되어 높은 활용도를 엿볼 수 있다. 가방 내부의 노트북 전용 수납부는 안정적인 두께감의 패딩폼으로 가방 외부에서 전해지는 충격 발생 시에도 수납된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키는 견고한 보호능력을 갖췄다. 또한 태블릿 PC를 위한 별도의 전용 수납공간과 함께 소형 스마트기기와 주변 액세서리, 기타 다양한 아이템까지 구분하여 수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울트라 라이트Ⅱ’ 백팩은 가방 전체 무게가 580g 정도의 지나지 않는 뛰어난 경량감이 자랑한다. 가벼운 가방 무게와 함께 패딩 처리된 메쉬 소재의 솔더 스트랩과 인체공학적인 백패널이 효과적으로 가방 무게 분산을 도와 장시간 착용에도 사용자는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울트라 라이트Ⅱ’ 백팩에는 타거스 정품 아머 미니 블루 트레이스(Amor Mini Blue Trace) 마우스가 번들로 제공된다. 아머 미니 블루 트레이스 마우스는 뛰어난 인식률과 정밀함을 갖춘 블루 트레이스 기술을 적용해 유리나 원목, 카페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마우스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양손 모두 사용 가능하며 PC와 MAC의 다양한 운영체제에서도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타거스의 ‘울트라 라이트Ⅱ’ 백팩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이마트 등 주요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900 원이다.
한국 타거스 소개
타거스 그룹 인터네셔널(Targus Group International)은 세계 최초로 노트북 가방을 만든 회사로, 198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나라에 지점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 지사는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업계 최초인 1998년 설립되었다. 타거스는 기능이 우수한 고품질 노트북가방, 백팩, 카메라 케이스를 비롯해 노트북 액세서리 제품(노트북 보안시스템, 마우스, 전원 제품, 엔터테인먼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rg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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