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 윤영오 출마
윤영오 회장의 선거 실천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회의 비효율적 운영을 개선하고 각 지회, 경로당 지원체제로 개편한다.
둘째, 정부의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 업무를 위탁 받고, 지자체나 관 주도 노인복지관을 조직 일원화하거나 관리운영에 참여한다.
셋째, 인건비 착취 용역업체에 이용 당하는 관 주도의 노인용역 인력을 주관, 회원권익을 보호하며 자생력을 키워 각 지회장들의 품위 유지비를 보장한다.
넷째, 정부와 협의하여 각 지회장이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행정보조기구 전문위원 추천권을 갖게 하고, 정부와 공동으로 “경로효행상” 제도를 신설, 공동심사위원장직을 맡게한다.
다섯째, 정치권과 협의하여 노인복지예산 및 지원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게 각 의회에 본회가 추천하는 비례대표 보장을 강력히 추진한다.
여섯째, 노인복지행정의 효율적인 일원화를 위해 “노인복지청” 신설과 노인복지관련법의 실효성 없는 임의규정을 강제규정으로 보완 개정하도록 한다.
일곱째, 열정과 헌신적 봉사활동으로 신망을 받는 지회장들을 위해 정관의 연임 규정을 재검토하고 회원들의 신임에 맡기는 방안을 강구한다.
* 대한노인회 회장후보 기호 4번 윤영오의 걸어온 길
- 국립체신학교, 공무원 공채, 재무부 공무원교육원 전문 과정을 거쳐 1962년부터 재무부 “부정축재 환수 위원회”의 부정축재자 및 부정공무원 재산 환수 업무를 5년간 수행.
- 1966년 민정 이양과 동시 “신민당” 창당 멤버로 참여, 중앙당 경리부장, 상주지구당위원장, 1986년 신한민주당 사무총장을 거치면서 정치활동과 민주화 운동에 앞장.
- 1994년 사단법인 “전통문화선양회”와 한맥(韓脈)연구소를 설립하여 전통문화 선양과 홍보활동을 지금까지 계속.
- 2005년부터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함께 한센인(나환자)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과 인권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였고 현재 지속.
- 2006년 애국운동단체 “무궁화사랑운동본부”를 박근혜 대통령님과 건국공로자의 한 분인 선우종원 변호사 등 애국인사들과 설립하여 회장과 명예회장직.
- 2011년에 노인복지, 인권신장과 노인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위해 “새희망노인연대” 라는 노인 정당을 창당하여 대표위원으로 활동.
- 2012년부터 “대한실버포럼”을 창립하여 각급 대학의 노인학과 교수들과 고령화 시대의 노인층의 권익옹호와 동 대처방안 등을 세미나 토론을 통해 연구.
- 그 외 민주화추진협의회, 자유, 민주, 민족연합 등 민주애국단체 활동과 사단법인 “한중문화협회”의 고문 등 애국 봉사활동.
- 이상과 같은 활동 공로로 2010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봉사부문)과 2013년 대통령 표창(사회발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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