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에 ‘명절증후군’ 증가…척추·관절질환 조기 치료해야
- 수원 주석병원, 설 연휴 마지막날 2월 2일(일) 정상 진료
특히나 여성의 경우 겨울철 척추·관절 질환이 급증하는데, 갱년기 이후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원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저하와 추위로 인해 평소 움츠린 몸을 갑작스럽게 움직이면서 몸에 무리가 가게 되는 것이다.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그 만큼 관절 등 다른 쪽에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므로 살짝만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이유로 겨울 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갑자기 몸을 많이 쓰게 되고 제대로 쉬지 못하는 등 질환 발생의 원인이 중첩되는 것이다. 무릎, 손목, 허리 통증이 발생했을 시 조기검사 및 치료를 하면 대부분 간단히 외래에서 해결할 수 있다. 대한민국 주석병원은 조기치료를 위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2일(일)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명절증후군 · 척추·관절질환 예방법
- 장거리 운전시, 잠시 휴게소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깍지를 하고 양팔을 최대한 앞으로 밀어준다. 척추를 활처럼 최대한 펴준다. 이때 목이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한다. 운전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양팔과 어깨, 허리를 최대한 늘려준다.)
- 명절 음식을 요리할 때, 쪼그려 앉는 자세와 양반자세를 피한다.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나 낮은 의자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 의자가 없다면 허리를 최대한 꼿꼿이 펴고 방석을 깔아 엉덩이를 높이는 게 좋다.
- 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손목, 무릎, 허리 등 각 관절을 스트레칭 해준다.
- 허리를 숙여 일하는 것보다는 식탁에 올려놓고 일을 한다.
-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물건을 몸 쪽으로 최대한 당긴 후 다리를 굽혔다 펴면서 물건을 들어 올리면 손목과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음식을 썰 때 사용하는 칼이 무뎌질수록 손목관절에 무리가 간다. 잘 드는 칼을 써야 하며, 손목 밴드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일이 끝난 후 따뜻한 물로 탕욕을 하거나 찜질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가족끼리 근처 온천이나 찜질방에서 피로를 푸는 것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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