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세계경제포럼, 대한민국 양성평등 태스크포스 추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조윤선 장관, 다보스에서 양성평등의 초석을 놓다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세계경제포럼(회장 클라우스 슈밥)은 1월 21일(화) 오후 7시(현지시간) 한국의 밤(Korea Night)이 개최(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되는 벨베데레호텔(스위스 다보스)에서 양성평등 태스크포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과 Espen Barth Eide 세계경제포럼 부회장, 구자영 SK그룹 부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경영기획실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채욱 CJ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명자·최옥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조현상 효성 부사장과 이재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식에서 Espen Barth Eide 세계경제포럼 부회장은 “여성인력활용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오늘 협약식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와 세계경제포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유례없는 대한민국의 적극적인 추진력에 세계경제포럼도 부응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일하는 엄마가 경력단절 없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고 여성이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동등하게 일하고, 대우받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루어 내야 할 과제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협의체인 양성평등 테스크포스를 추진한다“며, ”세계 어디에서도 전례를 볼 수 없는 훌륭한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계경제포럼은 그간 세계 각 국가와 기업간의 교류 경험 및 멕시코 등 3개국에서 운영 중인 태스크포스 운영 노하우와 모범사례 등을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세계경제포럼(WEF)은 각 국의 성 격차(Gender Gap)를 줄이기 위해 ‘12년부터 일본, 터키, 멕시코에서 100명 이내의 사회 각 분야 대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운영을 지원 중

업무협약 이후 여성가족부는 정부, 민간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사회 각 분야 대표 100명으로 구성된 양성평등 태스크포스(여성인재활용 및 양성평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5월중 출범시켜 3년간(2014년 상반기~2017년 하반기) 운영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사무관 윤세진
02-207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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