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컴퍼니,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특강 개최
-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으로 기업 매출 쑥쑥
바이럴 마케팅 컨설팅 전문 기업 (주)엘앤씨컴퍼니는 지난 9일에 이어 1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강남역 1번 출구 근처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카.카.만.세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특강’을 개최한다. ‘카.카.만.세’는 ‘카페와 카카오스토리만으로도 세팅 가능한 SNS 마케팅 노하우’의 약자이다. 강사로는 카스 마케팅 전문가인 (주)엘앤씨컴퍼니의 이광성 대표가 나선다.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SNS 서비스 이용률에서 국산 카스가 55.4%를 얻어 23.4%를 얻는 데 그친 미국산 페이스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작년 말에는 기업용 유료버전인 카스 플러스 베타버전이 출시됐다. 기업용 카스에서는 기존 개인용 카스 버전에서 500명으로 한정됐던 친구 수 제한도 풀렸다. 게다가 페이스북과 달리 하루에 3건까지는 카스 친구들에게 무조건 배포되는 장점도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이 카스 또는 카스 플러스를 활용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스는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서 매출상승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말 한 대게 판매업자는 공동구매를 실시했는데 카스를 통해 모두 3차에 걸쳐 완판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모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들에게 카스 마케팅을 교육한 결과, 이를 실천한 가맹점들에서 매출이 오르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기존의 블로그와 카페를 카스와 함께 운영해 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기존의 블로그 운영이 상위노출만을 목표로 하다 보니 질 낮은 콘텐츠만을 대량 생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때때로 포털 측의 제재를 당하기도 하면서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한 채 고객들의 외면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는 블로그의 원래 목적에 맞게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카페와 카스를 블로그에서 만든 양질의 콘텐츠를 확산하는 채널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광성 대표는 “블로그는 양질의 콘텐츠 채널로, 카페는 회원 모집 채널로, 카스는 양질의 콘텐츠 확산 채널로 각각 그 용도를 달리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마케팅에 효과적”이라며 “특히 카스가 친구들의 공간이기 때문에 어떻게 내 제품과 서비스를 포장해서 친구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1차 특강을 들었던 교육생들은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에 만족하지 못했지만 카스를 보완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카스의 마케팅 잠재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이번 카스 마케팅 특강은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정규 교육 과정은 이광성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timkt)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상품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akamanse) 혹은 전화 02-877-7981
엘앤씨컴퍼니 소개
바이럴마케팅 전문 기업 엘앤씨 컴퍼니는 기업의 매출을 극대화 하기 위한 브랜드 컨설팅과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히 상위노출만을 강조하는 바이럴 대행사가 아닌 콘텐츠 중심의 바이럴 컨설팅 회사이다.
사이트명스토리텔링 마케팅: http://cafe.naver.com/stimkt
리얼로거코리아: http://www.reallogger.co.kr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kakama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