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스마티, 전통시장 공동마케팅용 키워드이벤트 업그레이드 서비스 지원

- 제일거장,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의 고객확보 집객분야 1위 솔루션으로 자부하는 ‘스마티’

- 전통시장 공동마케팅용으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스마티’

- 키워드이벤트로 고객, 가맹점 및 상인회 모두 만족

- 프랜차이즈 본사, 영업본부 등에서 가맹점 및 영업점 지원마케팅으로 최적

뉴스 제공

2014-01-08 15:36

수원--(뉴스와이어)--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1577-1146 , www.smarty.kr)은 전통시장 공동마케팅용 ICT솔루션으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모바일마케팅 스마티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여 ‘키워드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티는 가맹점의 kt유선전화 또는 전국대표번호를 이용하여 전단지 등에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노출하여 고객 스스로 SMS문자를 보내는 즉시 경품 당첨 메시지가 자동 발송되고, 이를 받은 고객이 자발적으로 가맹점으로 찾아오게 하는 특허받은 역발상 모바일마케팅이다.

지난 8여년간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전자랜드 등에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서비스에 스마티를 제공하여 송상공인시장진흥공단(구.시장경영진흥원)의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우수사례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계기로 공동마케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최근 스마티 키워드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SMS문자키워드를 검출, 해당 가맹점의 할인경품이 전송됨은 물론, 점포주의 휴대폰에도 전송된다.

상인회의 공동마케팅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주고, 신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는 집객을 통한 매출증대가 가능하고, 고객은 재미와 즐거움으로 입소문마케팅의 진원지가 됨으로써 10배 이상의 광고홍보 효과를 올릴 수 있다.

특히 스마티 ‘키워드이벤트’는 전통시장 공동마케팅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 영업사원을 둔 영업본사 등에서도 좋은 마케팅 관리툴이 될 것이다.

이기순 센터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전문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제일거장은 수원 남문로데오 시장상인회 가맹점으로도 등록하여 활성화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키워드이벤트는 관계되는 모두에게 실익이 있는 만큼 상인회, 프랜차이즈 본사, 영업본부 등에서 했던 마케팅 고민이 해갈될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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