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데이, 네티즌 대상 ‘크리스마스에 관한 리서치’ 진행
- 크리스마스에 대한 리서치 여성포털 이지데이, 네티즌 652명 참여 결과
- “크리스마스 즐거우신가요?”
설문조사에 6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중 38%(248명)만이 크리스마스를 챙긴다고 대답했다. 또한 작년에 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5.6% (558명)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그 이유로는 대다수가 경제 상황을 꼽았다. 응답자의 42.9%(280명)가 침체된 사회 및 가정 경제라고 하였으며 특별한 이유를 모르겠다(19.5%/127명), 바쁜 개인 사정으로(15.2%/99명), 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지 않아서(14.4%/94명),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품이 눈에 띄지 않아서(8%/52명)의 순이었다.
크리스마스를 챙기는 방식은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가족 혹은 연인과 식사를 함께 한다(59%/385명)라고 대답하였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17.9%/117명), 주위에 카드를 준다(9%/59명), 가족 혹은 연인과 이벤트, 여행을 한다(8.1%/53명), 선물과 식사, 이벤트를 모두 한다(5.8%/38명)의 순으로 대답하였다.
크리스마스의 선물 가격대는 3-4만원 대(40.3%/263명), 1-2만원 대(33.9%/221명), 5-6만원대(20.1%/131명)의 순이었으며 10만원 대 이상도 5.7%(37명)에 달하였다.
선물은 주로 패션 아이템(장갑, 모자, 목도리, 의류)을 많이 선호하며(36.2%/236명), 기타(21.8%/142명), 상품권(13.3%/87명), 장난감(12%/78명), 책(8.4%/55명), 가전용품(PC, 스마트폰, 주방가전, 카메라 등) (4.3%/28명), 주얼리(4%,26명)였다.
받고 싶은 선물로는 현금 (31.9%/208명)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는 상품권(17.6%/115명), 패션아이템(장갑, 모자, 목도리, 의류)(13.8%/90명), 주얼리(13.7%/89명), 가전용품(PC, 스마트폰, 주방가전, 카메라 등)(9.4%/61명), 안 받고 싶다(7.8%/51명), 책(5.8%/38명)의 순서로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데이 소개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2002년 7월 개인정보관리&그룹웨어 사이트로 출범, 2003년 온라인 가계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여성, 가계부, 쇼핑, 바탕화면, 다이어리, 좋은글, 꿈해몽, 엔조이, 음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포털이며, 현재 400만 회원과 일 페이지뷰 600만을 기록하는 여성 포털 1위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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