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미디어, 아프리카 지역 도서관 건설을 위해 굿스쿨포아프리카 공식 후원
이날 행사에서는 자선 단체를 주제로 한 토론, 공연 및 식사가 진행됐으며 가나 대사 루이자 아바 한슨(Louisa Aba Hanson)이 격려사를 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청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해 보다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퍼스미디어 강기철 대표는 “그간 컴퍼스미디어는 인간 사회를 참답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의 삶을 질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해왔다”, “GSFA와 같이 전세계 개발도상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단체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후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굿스쿨포아프리카에 대하여
GSFA는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는 비영리 단체로, 2011년 앤드류 뉴튼(Andrew Newton)에 의해 설립되었다. GSFA는 아프리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확장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아프리카의 청년들에게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헌신한 스태프와 봉사자들 덕분에 GSFA는 현재까지 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GSFA는 현재 가나에 96명, 우간다에 12명의 학생 교육을 후원하고 있다. 이 단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GoodSchoolsForAfrica )에서 볼 수 있다.
컴퍼스미디어 개요
컴퍼스미디어는 고객중심의 생각을 기반으로 영어교육 부문의 핵심역량 강화, 차세대 콘텐츠 연구 개발, 업종 전문화 및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차별화된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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