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웍스, ‘근거리 유저 정보·광고 제공 시스템’ 특허 출원

- 애플 ‘아이비콘(iBeacons)’과 유사하나 독자기술로 사용성 측면 압도적 우위

- 향후 특허 활용한 블루투스 기반 광고·SNS 등 다방면 사업 전개 예정

서울--(뉴스와이어)--블루투스를 활용한 근거리 무선통신이 차세대 모바일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애플이 이러한 형태의 ‘아이비콘(iBeacons)’을 선보인 가운데, 국내에서는 그를 넘어설 서비스가 출시될 전망이다.

엔지니어링·UX 전문 업체 이케이웍스(www.ekayworks.com 대표 신동민)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근거리 유저 정보·광고 제공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케이웍스가 획득한 ‘근거리 유저 정보·광고 제공 시스템’에 관한 특허는 광고주가 근거리(25m~50m)에 위치하는 유저를 탐색하여 공개 정보를 제공 받고, 위치 기반 광고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GPS의 한계인 시간과 공간의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여 세계 최초의 실시간 3P(People-People-Place) 커뮤니케이션 구현이 가능하다. 블루투스를 통해 사람이 사람을, 또는 장소가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것.

이케이웍스가 3년 전인 2010년부터 준비해 온 이 시스템은 블루투스 응용기술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아이비콘(iBeacons)’과 유사하나, 아이비콘에 쓰이는 표준기술(BLE, Bluetooth Low Energy)과 더불어 이케이웍스만의 독자기술(ADS, Active Detecting System) 원천 특허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감지방법과 그에 따른 배터리 영향 등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아이비콘은 사용자의 휴대폰이 비콘(Beacon)을 찾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비콘을 탐색해야 하는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가 크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이케이웍스 방식은 비콘의 역할을 수행하는 블루투스 동글(Dongle)이 휴대폰을 찾기 때문에 이 기능 사용에 따른 배터리 소모가 거의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이케이웍스 신동민 대표는 “위치기반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 오차 범위를 좁히고 서비스 제공자가 위치를 파악하는 주기가 짧아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자사의 특허는 이러한 서비스 트렌드에 맞춘 것으로 광고, SNS 뿐만 아니라 마이스(MICE)산업,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케이웍스는 내년 상반기 블루투스를 활용한 초정밀 위치기반 광고·SNS 앱을 출시하고 그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케이웍스 개요
이케이웍스는 엔지니어링 및 UX 전문 회사로 지난 2010년부터 블루투스 ADS™ 기술 및 그 장치인 디텍터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대용량 서버 엔지니어링, S/W U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I 영역에서 출발하여 2010년 앱스토어 전체 연간 앱 매출 4위, 교육 부문 연간 앱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의 CP로서 다양한 스마트TV 앱을 제작했고, 작년 미래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TV 앱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스마트벤딩머신으로 올해 미래부 주최 ‘스마트미디어대상’의 양방향 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케이웍스의 블루투스 ADS™는 비콘 기술보다 강력한 스마트폰 센싱 기술로 국내 고유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비콘의 한계로 지적되는 보안, 스팸 방지, 중앙 관리 기능 등을 완벽히 구현하여 안전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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