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ile 다중 화면 모바일 광고 솔루션,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소비자 유혹

- Adtile, 데스크톱 디스플레이와 경쟁하는 퍼블리셔들을 위한 참여 기회를 선도

뉴스 제공

2013-12-11 11:23

로스앤젤레스--(뉴스와이어)--오늘, 퍼블리셔들이 사용자 경험이나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는 아름답고 적절한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디자인, 제공 및 효과 측정을 할 수 있는 턴키 방식의 모바일 광고 솔루션인 Adtile이 출범한다.

Fortune 500 브랜드들과 함께 일하는 Adtile은 퍼블리셔들이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광고의 참여 잠재력에 필적하는 수준 높은 모바일 광고를 제공하고 모바일의 감각적 매력을 일상적으로 자신의 기기를 누르고, 스크롤하고 문지르는 소비자들이 경험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해 주는 최초의 솔루션이다.

모바일 광고 공간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광고 분야 중 하나이다. IAB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매출은 2013년 30억 달러를 초과하여 모든 온라인 광고 매출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더 많은 퍼블리셔들이 모바일 사이트를 출범시키고 있는 가운데, 광고주들에게 데스크톱에서 누리고 있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광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인 앱 배너는 일반적으로 참여하여 즐기기에는 너무 작고, 리치 미디어 광고는 종종 비용이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포맷에 관계 없이 많은 모바일 광고들이 콘텐츠 내용에 방해가 되고 적절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Adtile의 특허 출원 중인 대응 렌더링 테크놀로지(RRT)은 자동으로 고유의 디자인 속성을 지원하여 퍼블리셔들이 자신의 사이트나 앱의 모습과 분위기에 맞고 기기나 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매력적인 광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지속성이 고유 광고 대상과의 적절성과 결합하여 광고가 사용자들이 차질없이 상호작용하고, 실용적인 효용성을 제공하고 동시에 사용자의 개인적인 모바일 사용 용도와 선호 사항을 존중할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

닐스 포스블롬은 “모바일은 팔방미인격인 광고 매체가 아니다. 모바일은 매우 콘텐츠에 민감한 공간이다. 대부분의 앱과 사이트들에는 디자인과 기능성과 관련하여 광고에 대한 자신만의 필요 사항이 존재한다. 따라서 모바일 광고는 광고주나 퍼블리셔들에게 최우선 화두일 수밖에 없다. 반드시 먼저 철저하게 계획하고 차질 없으면서 또한 매력적인 광고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확실히 제공하기 위해 법규 준수, 디자인 연속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Adtile과 같은 솔루션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뛰어난 광고는 브랜드를 대신해서 소비자들의 정서에 호소하여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Adtile은 소비자들을 위해 모바일의 가장 뛰어난 점들을 수용하기 위해 퍼블리셔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http://www.adtile.me/

Adtile 관련 정보:

Adtile은 퍼블리싱 업계를 위해 개발된 모바일 최초의 광고 솔루션이다. Adtile은 모바일 사용자의 오락 및 검색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완전히 새로운 광고 매체를 만듦으로써 모바일 광고 혁명을 추구하고 있다. Adtile은 모든 크기의 모바일 화면에 딱 맞는 아름다운 광고를 전달하고 효능과 기능을 제공하며 동시에 사용자의 가상 공간을 존중한다. 퍼블리셔들은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수익 기반을 구축하되 콘텐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우아한 광고로 혜택을 얻게 된다. Adtile은 광고주들에게 자신의 브랜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소비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캔버스를 제공해 준다. 사용자들은 맘에 드는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며 적절하고 가독성이 있고 매력적인 광고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dtile은 광고의 작동 방식에 대한 기존 관념에 도전하고 모바일 시대를 위해 광고를 재설계하는 것을 존립 이유로 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dtile.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dtil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