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미 페가수스와 차세대 737-800機 구매계약 체결
수주 규모는 표시가격으로 미화 4억에 달하며 항공기는2006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주문을 통해 페가수스社는 차세대 737機 30대를 갖추게 되었다.
차세대 737기종은 높은 수익률, 효율성 및 신뢰성을 제공하며 동급 타 항공기보다 10년 더 젊다.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1993년에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2,800대 이상의 주문을 받고 1,000대에 대한 주문잔고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보잉社는 페가수스社가 1988년에 설립된 이후, 보잉 항공기 편대를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페가수스社는 현재 737, 747, 757, 767 및 777 여객기와 747-400 및 MD-11 화물기를 포함한 약 250대의 보잉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페가수스社는 전 세계 40개국이 넘는 나라의 80여개 이상 항공사 및 화물 운영자에게 모든 항공기 기종을 제공하고 있다.
보잉 코리아 개요
보잉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서 150개 이상의 국가에 상용기, 디펜스, 우주, 안보 체계를 구축 및 생산하며 15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글로벌 공급 기반을 통해 전 세계 인재들과 협업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 및 공동체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보잉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제고하고 안전성, 품질 및 진정성이라는 당사의 핵심 가치를 실천한다.
웹사이트: http://www.boeing.co.kr
연락처
보잉 코리아 김지희 상무 (02-773-2491), 뉴스커뮤니케이션스 김귀남/문혜영 (02-319-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