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마스터위원회, ‘2013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 날' 개최

- 47개국 70여명의 주한외국대사 및 외교관 참석

서울--(뉴스와이어)--월드마스터위원회(위원장 김민찬, www.worldmasters.org)는 세계문화교류확대를 위한 주한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2013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 날(Culture Day)'을 11월 21일(목)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무궁화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동 행사에는 47개국 70여명의 주한외국대사 및 외교관이 참석하고, 국내 주요 인사 및 문화관계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월드마스터위원회는 2006년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문화기구로서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세계문화교류 사업을 해오고 있다.

주한외국공관에서는 월드마스터위원회의 비전과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자국의 존경받는 문화예술인인 월드마스터(세계명인) 선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월드마스터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월드마스터페스티벌’(2007년, 2010년,2012년 개최)과 월드마스터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발전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월드마스터위원회는 세계문화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세계문화교류확대를 위한 주한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감사연회)을 2007년, 2010년, 2011년에 개최한 바 있다. 이들 감사연회에서는 주한외국대사관과 국내 문화관계자들이 함께하여 문화를 통한 네트워크 구성과 이를 확립하기 위한 조언, 방안과 다양한 문화 사업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개최하는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 날’은 그동안 월드마스터위원회가 이루어 온 문화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진행할 비전과 여러 목표 중의 한가지인 ‘평화의 세계축제’를 알리며 지지와 조언을 얻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도 지난 3차례의 감사연회처럼, 50여개국 주한외국공관에서 참여하여 월드마스터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국내에서도 문화를 통해서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원하는 다양한 문화관계자들이 함께한다.

공식행사에서는 월드마스터위원회의 비전발표, 위원장의 환영사, 슬로바키아 대사의 축사가 진행되어 국제문화기구로서의 역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며, 이후는 동서양의 문화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의 장를 마련하여 나눔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3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 날’을 통해 월드마스터위원회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제문화기구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 행사 개요 -

1. 행사명 : 세계문화교류확대를 위한 주한외국대사관과 함께 하는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 날(Culture Day Of World Masters Committee)
2. 일시 : 2013년 11월 21일(목) 18:00~20:30
3.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무궁화그랜드볼룸홀)
4. 타입 : Sitting Dinner
5. 프로그램 : 식전행사(리셉션), 공식행사, 식후행사(공연)
6. 참석 : 50여개 각국 대사 및 영사, 국내외 주요인사, 문화계 인사(약300여명)
7. 주최 ; 월드마스터위원회
8. 주관 : 월마스터위원회/사)세계명인문화예술교류회/사)대한명인회

월드마스터위원회 개요
월드마스터위원회는 자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을 월드마스터(세계명인)로 선정하는 비영리국제문화기구로서,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고, 세계평화와 화합을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masters.org

연락처

월드마스터위원회
황동윤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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