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찾아오는 홍당무 얼굴, 대화기기 ‘Light 4V’로 관리

- 4가지 파장의 레이저로 혈관치료에 탁월한 효과 보여

-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으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붉어지는 얼굴. 안면홍조 때문에 가을, 겨울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환절기로 건조해진 대기와 큰 일교차가 예민해진 피부의 주원인이다. 그 외에도 갱년기 호르몬 변화에 의한 원인, 감정변화, 스트레스, 과도한 음주, 아토피/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 후유증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얼굴의 경우, 특히 양 볼은 피부도 얇은 데다가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자주 반복되고 사라지지 않는 경우 안면홍조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하며, 피부에 심한 온도 변화를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커피, 술, 담배 등으로부터 자극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이미 심하게 생겨버린 안면홍조 질환은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

안면홍조 치료 시 롱펄스 엔디야그(Long pulse ND:YAG, 532nm, 1,064nm) 레이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중 2011년 6월에 출시된 대화기기㈜(대표 이안배, www.daiwha.com)의 Light 4V 레이저는 혈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며, 출시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단일 파장의 레이저와 달리 4가지의 파장(532nm, 755nm, 1,064nm, 1,320nm)을 이용하여 동시에 혈관과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전체적인 홍조 부위에는 1,064nm로 시술을 하고, 코 주변 등의 눈에 미세 혈관에는 532nm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미세 혈관의 경우 시술 1회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안면홍조의 경우에는 3~5회 정도 시술이 필요하다.

Light 4V는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혈관 외 다른 피부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최근 안면홍조 치료에 주목받고 있다. 혈관치료 파장 외에 1,320nm, 755nm, 파장대가 함께 있어 기미, 제모 등에도 큰 효과를 나타내어 안면홍조 질환과 복합적인 피부질환의 치료를 기대한다.

한편 대화기기㈜는 1979년에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회사이다. 업계 최초로 전기수술기(MEDITOM)와 의약품 주입펌프(MEDIFUSIN)를 개발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육성과 R&D 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여 의료기기 제조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화기기 개요
대화기기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의약품주입펌프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대화기기㈜: http://www.daiw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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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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