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월드와이드 2013년 3사분기 실적 발표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3사분기 실적
· 경상수익 1억 9,700만 달러
· 커리어스 북미(Careers - North America) 경상수익 1억 1,000만 달러로 안정화
· 경상 GAAP 기준 EPS 0.08달러
· 영업비용 전년동기대비 9% 감소
· 연결기준 EBITDA 3,400만 달러 기록
· 총 커리어스 EBITDA 마진 18% 기록
· 한국 내 비즈니스 마이너 지분(49.9%) 9천만 달러에 매각 발표, 아태지역 내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알마 미디어(Alma Media)와의 합작 확대로, 동유럽 및 발트해 지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 3사분기 자사보통주 800만 주 매입, 2013년 자사주 매입 11% 달성

몬스터 월드와이드(Monster Worldwide, 뉴욕증시 종목코드: MWW)는 오늘 2013년 9월 30일 마감 3사분기의 재무실적을 발표했다.몬스터 월드와이드의 샐 아이아누치(Sal Iannuzzi) 회장 겸 최고경영인은 “북미 지역 안정세 기록, 수익성 유지 및 향후 성장 강화를 위한 몇 가지 중요한 계획안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이번 3사분기 실적은 고무적인 양상을 보였다.”라며 “2사분기에 기록했던 북미 지역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2013년 4사분기 북미 지역의 수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아누치 회장은 “한국 내 비즈니스 마이너 지분의 9천만 달러 매각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거래는 몬스터라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다. 파트너사인 H&Q 코리아와 함께 아태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익성이 높은 한국 내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유럽 및 발트해 지역에서 알마 미디어(Alma Media)와의 제휴를 확대하게 되 기쁘게 생각한다. 알마 미디어와의 제휴 확대로 이 지역 비즈니스의 수익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시장 점유율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주주 이익 강화라는 목표에 부합해, 3사분기 3,700만 달러 규모의 기발행주를 매입했다.”라고 덧붙였다.

3사분기 주요 실적
경상수익은 2억 2,100만 달러를 기록했던 2012년 3사분기와 비교해 1억 9,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커리어스 북미(Careers - North America) 경상수익 1억 1,000만 달러는 연이어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이전 분기 경상수익에 대한 과거 자료는 재무제표 보충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결기준 영업비용은 1억 8,300만 달러로, 2012년 3사분기 비GAAP 영업비용인 2억 100만 달러 대비 9% 감소했다. 2013년 3사분기 경상이익은 820만 달러로 주당 0.08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와 비교해 2012년 3사분기에는 4,110만 달러, 주당 0.37달러를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비현금성 세제혜택인 3,100만 달러가 포함된 것이었다. 2012년 3사분기 비GAAP 순이익은 1,170만 달러로 주당 0.10달러를 기록했다. EBITDA 마진 17%는 커리어스 북미의 23% 마진에 힘입은 것이었다. '비GAAP 재무 측정 사용과 관련한 주의사항(Notes Regarding the Use of Non-GAAP Financial Measures)’에 추정계산용 항목들이 상술돼 있으며, 첨부한 GAAP 측정표와 대조돼 있다.

3사분기의 영업 활동에 따른 순현금은 230만 달러로, 구조조정 활동과 관련된 500만 달러의 현금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연수익은 3억 1,600만 달러로, 2013년 6월 30일 기준 이연수익은 3억 2,900만 달러, 2012년 12월 31일 기준 3억 5,200만 달러였다. 3사분기 마감 현재, 전체 가용유동성은 2억 1,400만 달러이다.

잡코리아 내 마이너 지분 매각
몬스터 월드와이드는 잡코리아의 마이너지분 49.9%를 H&Q코리아에 9천만 달러에 매각하는데 합의했음을 오늘 발표했다. H&Q는 선도적인 아시아 지역 사모펀드로 시장 선도 위치, 건실한 성장 잠재력 및 수익성을 갖춘 기업에 집중하고 있다. 몬스터는 잡코리아 내 경영권은 유지하면서 H&Q의 전문성과 아태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익성이 높은 잡코리아의 수익성 강화 및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잡코리아의 실적은 앞으로도 몬스터의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알마 미디어(Alma Media)와의 합작
몬스터 월드와이드는 또한 핀란드 합작 파트너와의 현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알마 미디어는 핀란드 및 북유럽 국가, 발트해 지역 및 중유럽 지역의 디지털 서비스 및 퍼블리싱에 주력하고 있는 선도적인 미디어 기업이다. 몬스터와 알마 미디어는 기존 합작사에 추가적인 법인 및 비즈니스를 투입, 합작사의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몬스터가 초기 지분 15%를 보유하고 이후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자산 통합 작업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합작사는 이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게 되며, 몬스터는 이 지역 내 신규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활용하게 된다.

자사주 재매입
2013년 3사분기, 몬스터는 보통주 800만 주를 평균 주당 4.64달러, 총 3,720만 달러에 재매입했다. 몬스터가 기존에 발표한 2억 달러 규모 자사주 재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2013년 9월 30일 기준, 1억 3,950만 달러가 남은 상태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몬스터는 1,200만 주, 전체 기발행주의 11%,를 재매입했다.

9개월 실적
몬스터 월드와이드는 2013년 9월 30일 기준 9개월 간 6억 900만 달러의 총 경상수익을 기록, 작년 동기 6억 7,900만 달러 대비 10% 가량 감소했다. 몬스터 커리어스(Monster Careers) 경상수익은 11% 감소한 5억 5,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2년 동기간에는 6억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터넷 광고 및 수수료(Internet Advertising & Fees) 경상수익은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몬스터 월드와이드는 경상이익 2,300만 달러, 주당 0.21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6,300만 달러, 주당 0.55달러를 기록했다.

4사분기 EPS 전망
4사분기에 대한 전망 자료의 경우, 비현금성, 주식기반 보상비용은 제외된 것으로, 기업으로서 몬스터의 운영 성과, 현금 창출 잠재력 및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이다.2013년 4사분기 비GAAP EPS는 0.09~0.13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800만 달러 규모의 주식기반 보상 비용은 제외된 것이다.2013년 3사분기 비GAAP EPS는 주식기반 보상비용인 500만 달러를 제외한 0.11달러로 전망됐다.

이전 분기의 주식기반 보상 비용을 제외한 비GAAP EPS에 대한 과거 자료는 재무정보 보충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콜 및 웹캐스트
2013년 3사분기 실적을 주제로 한 몬스터 월드와이드의 분기 컨퍼런스 콜이 2013년 11월 7일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반에 열린다. 해당 컨퍼런스 콜의 라이브 웹캐스트는 몬스터 웹사이트의 투자자 정보(Investor Relations) 섹션(http://ir.monster.com)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컨퍼런스 콜에 전화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888) 696-1396 또는 (706) 758-9636으로 전화를 걸어 컨퍼런스 ID번호 90871551을 입력한다.

재무성과 슬라이드 자료는 컨퍼런스 콜이 이루어지는 동안 참고자료로 제공되며,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 PDF버전은 투자자 정보 웹사이트(http://ir.monster.com)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몬스터는 또한 재무정보 보충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 정보 웹사이트(http://ir.monster.com)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컨퍼런스 콜 다시 듣기는(855) 859-2056 또는 (404) 537-3406로 전화를 걸어 컨퍼런스 ID번호 90871551을 입력한다. 이 번호는 2013년 11월 21일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다.

몬스터 월드와이드 소개
몬스터 월드와이드(뉴욕증시 종목코드: MWW)는 구인구직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몬스터는 세계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검색 강화(Find Bett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 사이트인 몬스터닷컴(monster.com®)을 비롯해 디지털, 소셜 및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구인 정보를, 구인자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우수 인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선구자로서, 몬스터 월드와이드 네트워크 등록 회원수는 2억 명을 상회하고 있다. 현재, 40여 개국에 진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방대하고 정교한 구직 정보, 경력 관리, 구인 정보 및 인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about-mons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 주석: 본 보도자료 중 실제 사실이 아닌 진술은 자사의 전략방향, 예상, 미래결과와 관련된 진술들을 포함하며 이는 1933년 제정 증권법 27A항과 1934년 제정 증권거래법 21E항이 규정한 미래예측진술이다. 상기 미래예측진술들은 특정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며 실제결과는 상기 예상이나 내포된 것과 상당히 다른 실제 결과를 유발할 수 있고, 자사가 2013년 3분기 수주, 수익, 주당순이익과 관련해 전망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다. 상기 미래예측진술이 내포하거나 예상과 상당히 다른 실제결과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은 사업을 영위하는 경제 및 기타 시장조건, 인수나 양도관련 위험, 경쟁, 기타 위험들이 포함되며 이것들은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양식10-K 및 기타 문건들에서 논의되고 있다. 이 논의들은 이 보도자료 안에 레퍼런스로 통합돼 있다. 자사 미래실적을 결정할 많은 요인들은 경영진의 통제력이나 예측력 밖에 있다. 이 미래예측진술은 작성일 현재에 대한 경영진의 견해이므로 독자들은 이 보도자료의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자사는 신규 정보, 미래사건 또는 기타 등의 결과여부와 상관없이 미래예측진술을 작성하거나,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을 개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비 GAAP 재무기준의 사용에 대한 주석
자사는 운영실적에 대한 부가정보의 차원에서 일부 비(非) GAAP 재무정보를 제공했다. 이들 기준은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회계원칙(이하 ‘GAAP’)을 따르거나 그에 대한 대체물로 이용될 수 없으며, 타사의 비 GAAP 기준과도 차이가 날 수 있다. 회사측은 자사가 비 GAAP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경영진과 투자자들에게 자사 재무상황 및 운영실적과 관련하여 일부 재무 및 사업 경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비 GAAP 수익, 영업비용, 경상 영업이익, 영업마진, 경상 순이익, 중단사업의 순이익(손실), 희석 주당순익(손실)은 모두 다음과 같은 일부 추정조정사항을 배제한 것이다: 2012년도 구조조정 비용, 전직 임원 퇴직금 반환비 회수, 자사의 전략적 대안으로 초래된 비용, 불특정 세금에 대한 법인세 반환과 연관된 법인세 혜택과 구조조정에서 발생하는 특정 손실과 관련한 세제 혜택, 중단 사업으로 분류된 커리어스 차이나(Careers China), 중남미, 터키 사업 실적. 자사는 이 비GAAP기준을 연속적인 핵심 사업운영 실적을 검토하는 한편 어떤 경우에는 회사측의 인센티브 보상계획 일부에 비추어 성과를 측정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비 GAAP 기준은 타사가 보고한 유사 명칭의 기준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이자, 세금, 감가상각 전 이익(이하 ‘EBITDA’)은 세전 순이익 또는 손실 또는 비용, 법인세 비용 또는 혜택, 지분 순이익 또는 손실, 감가상각, 비현금보상 비용, 비현금 구조조정비용 등으로 정의된다. 자사는 EBITDA가 경영진이나 투자자들이 자사의 운영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라 본다. EBITDA는 비 GAAP 기준이며 타사가 보고한 유사 명칭의 기준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가용현금흐름은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현금흐름에서 자본지출을 제한 것으로 정의된다. 가용현금흐름은 유동성 측정의 기준으로 여겨지며, 당사의 부동산 및 설비 투자 이후 현금창출 능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 본문에 반영된 가용현금흐름은 비GAAP 기준이며 타사가 보고한 유사 명칭의 기준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가용현금흐름에는 당사 당기 현금잔고의 변화 합계가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기준을 대체할 수 없다.

현금 및 증권 순액은 현금 및 현금 등가물과 단기 유가증권을 합산한 뒤 부채합계를 제한 것으로 정의된다. 총 가용 유동성은 현금 및 현금 등가물에 단기 유가증권을 합산한 후 신용 편의 하에 미사용 차입금을 더한 것으로 정의된다. 회사측은 현금 및 증권 순액, 총 가용 유동성이 유동성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자 자사가 현행 채무를 이행할 능력을 지녔음을 보여준다고 여긴다. 당사는 현금 및 증권 순액을 다른 기준과 함께 자사의 자본 투입 관련 선택을 평가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본문에 제시된 현금 및 증권 순액은 비GAAP 기준이며 타사가 보고한 유사 명칭의 기준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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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몬스터 월드와이드 (Monster Worldwide, Inc.)
투자자:
앤디 로즈 (Andi Rose), 조엘 프랭크 (Joele Frank), 212-355-4449
arose@joelefrank.com

혹은

미디어:
매트 앤친 (Matt Anchin), 212-351-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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