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시인 하상욱 강연 ‘시공감’ 실시
하씨는 튀는 언어와 형식을 탈피한 시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젊은 시인이다. 강의실을 빼곡하게 메운 인파는 젊은이들 사이에서의 그에 대한 인지도를 대변한다. 단편시집 ‘서울시’와 ‘서울시2’를 펴낸 하씨는 이 날 강연 시작머리부터 상명대 전광판에 노출된 자신의 특강 알림 이미지를 휴대폰으로 찍어 공개적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리며 신세대 작가임을 과시했다. 자신을 시를 파는 사람이라며 ‘시팔이’로 스스로를 규정하는 재담으로 시작한 그의 특강은 신세대 시인답게 일방적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탈피해 쉬지 않고 재담을 주고받아 소통에 있어 기성세대보다 한수 위임을 과시했다. 후끈한 열기 가운데 진행된 특강은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상명대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명사의 특강이 이후에도 계속 이어진다며, 이를 기회로 학생들의 교양 함양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한다.
상명대학교 개요
상명대학교는 70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조화로운 인격함양과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시대와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문 창출과 선도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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