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기농 막걸리 공동브랜드 ‘만월’ 출시

- 강진 병영주조장․고흥 청정영농조합법인에 사용 허가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전남 친환경막걸리 공동브랜드 관리협의회에서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강진 병영주조장과 고흥 청정영농조합법인 2개 업체에 ‘만월’ 브랜드 사용권을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는 막걸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막걸리 산업을 차별화하기 위해 2011년 7월부터 친환경막걸리 공동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유기농 막걸리 공동브랜드인 ‘만월’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표권 보호를 위해 특허청에 상표등록과 용기디자인 등록을 출원해 지난 5월 상표등록을 마쳤다.

또한 공동브랜드 보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도 친환경막걸리 공동브랜드 ‘만월’ 진흥규정을 제정해 지난 7월 5일 시행에 들어갔으며 유기농 막걸리 공동브랜드 ‘만월’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동브랜드 사용을 허가한 강진 병영주조장과 고흥 청정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 2년간 ‘만월’ 브랜드 상표를 부착해 유기농 막걸리를 시장에 선보이게 되며 생산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거쳐 11월부터 본격 생산하게 된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이제는 막걸리도 유기농 시대다. 앞으로 전남은 만월 막걸리에 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공동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도가 보증한 유기농 막걸리 ‘만월’ 브랜드를 많이 애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 친환경막걸리 공동브랜드 ‘만월(滿月)’은 풍요로운 보름달을 개념화해 품질과 맛이 가득 찬 막걸리의 뜻을 담고 있으며 도는 앞으로 도내 막걸리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유기농 막걸리를 생산토록 유도해 국내 막걸리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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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식품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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