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반구대 암각화 특별전, 국회에서 열린다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강길부 국회의원(울산광역시 울주군)은 10월 1일 오전 9시 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그림으로 쓴 역사책 반구대 암각화’ 국회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맏형격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개막행사에서는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임세권 교수(안동대학교)가 특별강연을 한다. 이번 국회의원회관 전시는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국립고궁박물관의 반구대 암각화 특별전을 시작으로, 6월부터 광주·울산·태백·대전·대구 등에서 순회전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문화재청과 강길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국회 전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가 인류가 함께하는 문화자원으로 육성되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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