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탁상용 달력 보드 개발 및 출시

- 탁상용 카렌다를 위한 액세세리 출시

- 신개념의 달력 판촉물 개발, 출시

뉴스 제공

2013-09-10 09:38

광주--(뉴스와이어)--발명과 컨셉디자인을 핵심역량으로 하고 있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에서는 탁상용 달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 11월에 출시한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된 탁상용 달력 보드는 현재 널리 사용하고 있는 탁상용 달력에 그대로 끼워 사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달력 보드를 사용할 경우 넓은 면적의 메모판, 휴대폰 거치대, 포스트잇 부착판, 펜홀더, 거울, 명함꽂이, 사진액자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탁상용 달력은 주로 책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일정 및 메모사항 등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탁상용 달력은 메모 공간이 충분하지 못하다. 하지만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의 이번 개발품은 달력 전체 면적을 메모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도 메모를 할 수가 있으며 특히 120명을 대상으로 벌인 시장 조사 결과 휴대폰 거치 기능과 거울 기능, 사진 액자 기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휴대폰 거치 시에는 충전 코드를 꽂아둘 수 있도록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명패로 활용할 수 있도록 후면에는 별도의 공간도 확보되어 있다고 한다.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에서는 이번 발명 특허 아이디어에 대해 조에 들어가 오는 11월 초에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주문을 접수하고 있는 중이다.

나아가 제조 및 유통 분야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해외에서의 각 국가별 독점권 계약과 수출에도 노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국내의 달력시장 규모가 연간 약6000억원에 이르고, 달력 아이템이 판촉 아이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주로 기업 및 단체용 판촉 아이템과 개인용으로 구분하여 판매 정책을 잡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해외 약 8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으로, 해외의 경우 투자자를 유치하여 특허 출원 및 상품 수출을 추진한다.

상품 문의 및 주문의 경우 추석 전까지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으로 직접 하면 되고, 추석 이후로는 공지되는 별도의 쇼핑몰에서 주문, 판매가 이루어진다.

* 홈페이지: www.okyunsun.com

옥윤선아이디어그룹 개요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아이디어 개발·소싱과 사업화를 전개하는 회사다. 모든 아이디어는 IP(지식 재산권)로 구축되고 있으며, IP로 구축된 아이디어는 필요한 기업·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도 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기술·경영·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특허 소싱·개발 △크라우드 펀딩 △K-OTC 기업 등록(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 △M&A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