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립대 편입, 1년 학비 4900불로 해결

서울--(뉴스와이어)--대학이나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편입 또는 재수를 준비하고 있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을 하는 학생이 많다. 또한 국내의 대학생들은 졸업을 하더라도 영어가 필수인 요즘,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해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

편입을 하고자하는 학생들은 많고, 편입시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2013년 수험생의 50% 이상이 1년 이상 편입준비를 하고 있다. 편입경쟁률은 전과 비교해 100:1이 넘어가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 돼 버렸다.

국내 대학을 편입하려면 2학년(4학기)을 마쳐야 하며, 시기와 비용으로 인해 편입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반면 미국주립대는 1학기만 마치고도 편입이 가능하며, 우리나라 대학에서 학점을 많이 취득하는 것보다 미국주립대로 보다 빨리 편입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효율적인 방안이다.

이에 한미교육원은 지난 5년간 25여개의 미국주립대들과 제휴를 맺어 진행 중인 ‘특례입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1년 학비로 미국주립대 졸업과 현지영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례입학이란 한국학생이 미국주립대에 진학하는 경우 가장 비싼 학비인 외국인학생학비(Out-of-state Tuition)를 내야 하지만, 한미교육원을 통해 지원하는 경우 미국 시민권자 학생이 납부하는 특례학비(In-state Tuition) 혜택을 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특례학비는 국제학생 학비 대비 1/2~1/3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미국주립대 중에서도 미주리주립대학의 경우, 성적이 좋은 학생은 특례학비 혜택 이외에 추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데, 추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시 1년 학비는 다음과 같다.

편입 성적 (4.0 만점 기준)

- 3.0이상 6,900불
- 3.3이상 5,900불
- 3.5이상 4,900불

한미교육원 관계자는 “미국주립대를 편입한 학생들이 조지아텍, 미네소타-트윈시티, 오하이오대, 아칸소대, 오레곤주립대, 위스콘신=메디슨과 같은 명문주립대학에 편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처럼 장학금을 주는 미국주립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를 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최고의 명문주립대학에 편입하여 스스로 진로의 폭을 넓히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러한 방법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미국주립대 편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문상담(1588-9774) 또는 한미교육원 홈페이지(www.koramedu.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미교육원 개요
한미교육원은 2008년 ‘누구나 갈 수 있는 미국유학’이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미국주립대 장학생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미국의 우수한 주립대학과 한국 대표사무소 지정을 받아 미국 시민권자 학생 학비 (In-State Tuition) 혜택을 받고 미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주립대학교와 특별한 협약을 통하여 국내에서 학점은행제를 이수한 후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어 시간과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우 경제적이면서 경쟁력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선진화 된 미국의 교육을 받고 유학생활을 통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세계를 리더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웹사이트: http://koram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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