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비타민 크림, 바이어간츠 하이케어 C7 Plus

- 여름과 가을 사이 변신을 위한 작은 노력 필요

서울--(뉴스와이어)--여름 동안 강한 햇볕과 자외선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로 인해 발생한 홍조 및 기미, 잡티, 색소침착등의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진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일상 속에서 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맑고 깨끗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피부관리가 필요한데 대표적으로는 기미, 색소 침착을 해결하는 다양한 레이저가 있으며 스케일링 필링 같은 시술도 필요하다.

바이탈이온트로 비타민과 콜라겐, 히알루론을 피부에 직접 넣어주는 치료법도 있으며 또 먹어서 멜라닌색소 형성을 억제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효과 면에서는 월등 하고 시간과 비용도 단축할 수 있다

그렇다면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생기와 영양을 어떻게 간단히 부여할 수 있을까?

대표적으로 비타민C가 있다.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 비타민C 크림을 출시하고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비타민 C가 없이는 피부의 콜라겐 체계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없다. 그 만큼 피부 탄력에 중요한 콜라겐 형성에 비타민 C는 절대적인 성분이다. 또한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예방에 필수적이며 멜라닌색소 합성을 억제해 기미, 색소침착을 차단시켜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많은 형태의 비타민 C가 존재하나 피부에 깊이 침투하여 그 본연의 효과를 드러내는 것은 순수비타민 C, 즉 L-아스코르빈산(L-ascorbic-acid) 하나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L-아스코르빈산은 안정화가 어려워 캡슐화되지 않으면 금방 산화되는 까다로움이 있다.

바이어간츠 하이케어의 C7 Plus 비타민 크림은 순수 비타민 C, L-아스코르빈산 20%가 천연단백질 캡슐 안에 안정화 되어 있다.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복원시키고 멜라닌색소 합성을 억제해 맑고 화사한 피부를 곧바로 선사한다.

이러한 면에서 바이어간츠 하이케어 C7 Plus 비타민 크림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전문의 치료 후 홈케어 관리로 바이어간츠 C7 Plus 크림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효과가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얇은 기미나 잡티에도 도움을 준다.

하이드럴라이즈 엘라스틴, 호호바오일, 알로에 베라 성분으로 촉촉함을 부여하여 주름 예방도 할 수 있다.

보습, 미백, 기미개선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바이어간츠 하이케어 C7 Plus 크림을 통해 피부 변화를 체험해 보자. 현재 바이어간츠 C7 Plus 비타민 크림은 피부과와 바이어간츠 코리아 홈페이지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바이어간츠코리아 개요
바이어간츠 코리아는 독일의 대표적인 하이테크놀로지 메디컬 솔루션 기업으로, 독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00에 선정된 바 있다. 1983년 독일 중부 도시 뒤렌(Dueren)에 설립돼 혈관 의학과 미용 의학에서 세계적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독일 우주항공연구소(DLR),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같은 연구 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재 독일 내 약 1000개의 의료 기관과 세계 53개국에 진출해 있다. 16개의 의료기기, 150여 종류의 메디컬 솔루션 코스메슈티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한국 피부과에 처음 소개된 바이어간츠 코리아는 현재 약 400곳의 국내 병·의원에 진출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yergan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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