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매직 쿼드런트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 선두업체로 선정
-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분야에서 레드햇의 기술 리더십 입증
가트너는 업체의 수행능력과 비전 완성도에 따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16개의 업계 선두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기업을 평가해 레드햇,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 기업을 ‘선두업체’로 선정했다.
가트너는 이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오래된 아키텍처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소셜, 모바일 및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아키텍처 개념이 대거 등장하면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 구현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용이한 관리와 완전자동화가 필요하며 새로운 정보 관리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인메모리 데이터와 고도의 병렬 처리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뛰어난 분석 기능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트랜잭션 처리 기능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이와 같은 관점에서 레드햇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포트폴리오 중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Red Hat JBoss Middleware)’와 프라이빗 PaaS(Platform-as-a-Service) 솔루션 ‘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OpenShift Enterprise)’의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IT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서버·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비즈니스 룰 관리 시스템(BRMS)·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SB)·메시징 등 포괄적인 미들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지원한다.
‘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및 IT 아키텍처에 유용한 다목적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레드햇 오픈 소스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스택의 프로비저닝과 시스템 관리 기능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해 IT 부서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요구를 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다.
함재경 한국레드햇 지사장은 “이번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해 온 레드햇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레드햇은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형태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프라이빗 Pa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업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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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코리아 개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및 가상화, 운영체제, 미들웨어, 스토리지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레드햇은 기업과 파트너,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미래 IT 자산구축과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드햇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kr.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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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1일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