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베이비페어에서 ‘마젤라노’ 카시트 론칭

서울--(뉴스와이어)--잉글레시나의 공식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8월 22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제24회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 카시트 ‘마젤라노(Magellano)’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마젤라노는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영유아 카시트로, 안전과 승차감을 모두 만족시키는데 중점을 두어 설계되었으며 엄격한 유럽인증마크(ECE R44/04)와 KC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자동차 충돌 사고가 측면에서 발생함에 따라 마젤라노 카시트는 사이드 임팩트 프로텍트 시스템을 통하여 측면충돌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 하며 미세한 흔들림까지도 잡아주는 논슬립 벨트, 5점식 안전벨트 등을 통하여 완벽한 안전을 제공한다.

또한 전방 후방장착이 모두 가능해 신생아 시기에는 체형을 보다 안정감 있게 감싸주는 이너쿠션과 함께 후방장착하며, 이후 4세(~18KG)까지는 이너쿠션을 제외하고 어깨벨트 높이를 체형에 맞게 조절하여 전방장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로 좌석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여, 카시트를 별도로 분리하지 않아도 4단계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기에 잠든 아이에게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해준다.

잉글레시나 마젤라노는 베이비페어 전시장 B홀 C-200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베이비페어 특별가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전시 기간 내 구매고객에게는 차량용 햇빛가리개, 목 보호대, 휴대성이 편리한 이지카시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끄레델 개요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credere.co.kr

연락처

(주)끄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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