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 한국 장학생 선발
- 글로벌 호텔리어로 성장 잠재력이 큰 한국학생 환영
호주는 세계에서 호텔관광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특히 호주는 여행 패턴이 휴식과 자연 그리고 Eco-tour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21세기에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여행 목적지가 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여러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WTTC(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세계 여행 관광 협회)가 조사한 관광산업의 국가별 경제적 영향 평가 보고서에 의하면 호주는 2012년에 관광산업 분야에 미화 약 225억 불을 투자하였으며, 이는 호주 총 투자액의 5.7 %에 해당하는 투자 규모다. (한국은 2012년 중 미화 약 70억불을 투자하였고 이는 총 투자액 대비 2.2%에 해당된다) 그리고 호주내의 관광산업 분야 종사자는 총 138만 명으로 총 고용인구의 4.2%를 점하고 있다.
이렇듯 호주는 관광 산업이 국가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국가이며 따라서 여행 관광 산업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국가로 무한한 잠재력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20여 년 전부터 호주에는 스위스의 호텔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호텔경영학을 교육시키는 호텔학교들이 설립되기 시작하여 외국 학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유학생들을 받아드리고 있다.
1990년대 초에 개교한 블루마운틴 국제 호텔경영대학(Blue Mountains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School)도 그 중의 하나로 스위스의 명문 호텔경영대학인 레로쉬의 자매대학이며 이 대학과 프로그램을 교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은 2.5년 만에 경영학 학사학위 취득 가능하고 학기 중 유급 인턴십을 통해 학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졸업 후 취업 비자(Post-study Work Visa)가 가능하여 2년간 호주에서 취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호주 학생은 물론 동남아 그리고 유럽에서까지 학생들이 줄을 이어 입학하고 있다.
8월 23일에는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울러 장학생을 선발한다. 설명회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한국 대표사무소에서 졸업 동문과 입학사정관이 참가하여 학생과 부모님에게 현장감 있고 체험적인 설명을 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 대표등록 사무소에 원서를 제출한 학생 중 서류 심사와 입학사정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학생은 한 학기 학비를 면제받게 된다.
설명회와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호주 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 한국 대표사무소(02-540-0747)에 문의하면 된다.
아틀라스인터내셔널 개요
아틀라스 인터내셔널은 25년의 경험과 Know-How를 갖고있는 해외교육 전문 Consulting 회사이며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장인의 해외연수를 지원하여 왔으며 기업체와 해외 교육기관 간의 프로그램 연계 운영,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위한 Visiting Scholar (객원 연구과정) 과정과 경영자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다. 특히 아틀라스는 예일, 펜실바니아 컬럼비아, 벤더빌트, 일리노이, 버클리, UCLA 등 미국의 20여 개 명문 종합대학 부설 어학연수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대학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무료로 수속 업무를 도와 주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생들을 UCLA, UCSD, 유펜 등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실시하는 여름계절학기와 어학연수 과정에 참여시켜 한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미국대학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atlaskorea.com
연락처
아틀라스 인터내셔널
원장 정재언
02-540-074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