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중기청이 지원하는 안양1번가 공동마케팅 수주 성공

- 전통시장 공동마케팅에 최적화된 모바일솔루션 ‘스마티’를 기반으로 한 수주 성공

- 대전 한민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시장경영진흥원으로부터 2012년 공동마케팅 우수사례로 선정

- 홈페이지 관리가 필요없는 수원 미나리광전통시장 SMS연동형 홈페이지 구축 지원

수원--(뉴스와이어)--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1577-1146, www.smarty.kr)이 2013년 하반기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원에서 지원하는 안양1번가 공동마케팅 수주에 성공했다.

제일거장은 전통시장 공동마케팅에 최적화된 모바일솔루션 ‘스마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 안양1번가번영회(회장 최영봉) 회장단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9월부터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스마티’는 2007년 10월에 서비스되어 삼성 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전자랜드 등에서 7년째 이용하고 있는 검증된 것으로 고객 스스로 SMS문자 보내고 찾아오게 하는 역발상 모바일마케팅으로 전단지 등과 결합시 10배 이상의 광고홍보는 물론 고객확보와 집객으로 매출 및 수익증대에 30% 이상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대전 한민전통시장 공동마케팅을 필두로 수원 팔달문시장, 못골시장, 서울 월드컵시장, 오산 중앙전통시장, 인천 신포지하상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 모바일마케팅 스마티’라는 등식이 만들어지고 있다.

금년 5월에는 수원 미나리광전통시장 공동마케팅에서 홈페이지 관리가 필요없는 ‘SMS연동형 홈페이지’ 구축대행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영역확장에도 성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7월에는 동인천에 위치한 신포지하상가 공동마케팅에서는 단순한 이벤트성 마케팅에서 벗어나, 상인회와 상점주간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마케팅 채널을 구축,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구축지원 하였으며, 6행시를 통해 신포지하상가 상점주의 자긍심도 높여주었고, 슬로건인 ‘값싸고 품질좋고 친절하기로 소문한 신포지하상가’를 무료로 만들어 주고, 상점가 특색에 맞게 중국어판 전문 성우 녹음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중국인 방문고객에게도 친근한 지하상점가로 공동마케팅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여 고객확보 1,200명 이상, 6천만원 이상의 매출증대에 기여하였다.

이번 안양1번가 공동마케팅의 모토는 ‘대한민국 대표 상점가로 거듭나는 안양1번가’라는 취지를 살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생생한 상점가로서 가망고객 5,000명 이상, 매출 2억 이상의 증대되는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회사는 280만 중소 자영업주가 계륵과 같은 전단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모바일마케팅 ‘스마티’를 기반으로 한 시군구별 독점 영업지사를 모집한다.

지역광고홍보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기존의 지역광고홍보사업에 추가하고자 하는 사업자라면 홈페이지(www.smarty.kr)나 전화(1577-1146)로 SMS문자를 보내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기순 센터장은 “이번 안양1번가 상점가 공동마케팅을 통해 구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신바람나게 장사하는 터전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고 말하고 “정직, 성실, 창의, 열정, 끈기 및 도전을 통해 성공하고자 하는 광고쟁이라면 함께 전국네트웍을 구축하여 280만 중소자영업주의 평생 마케팅도우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연락처

제일거장
마케팅센터장 이기순
1577-114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