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자립지원사업단, YBM과 어학교육지원 프로젝트 통해 청소년 자립 도와
- YBM과 함께하는 어학교육지원 프로젝트 “교육은 나누고 사랑은 더하다” 연장 지원
이번에 연장된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어학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달 30명의 청소년들이 무료 수강혜택을 받고 있다.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청소년들이 무료수강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전국의 YBM 어학원에서 원하는 외국어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어학교육지원 프로젝트가 학업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앞으로 YBM어학원과 함께 어학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캠프 영어강사 지원,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은 보호아동 자립준비와 퇴소아동 및 종결아동의 자립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jari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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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자립지원사업단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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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