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페어’ 소자본창업 인기, 차별화된 아이템 관건

- 창업 감소에도 불구하고 ‘핸디페어’ 소자본창업 인기 여전

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이 지난달 18일 집계한 ‘2011년 개인사업자 폐업 현황’을 보면 2011년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83만명에 육박해 4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이·미용업, 학원 등 서비스 사업자가 제일 많았고 동네 슈퍼 등 소매업종, 식당의 순으로 폐업하는 개인사업자 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수출경기에 내수경기까지 부진한 경기 불황의 원인으로 창업시 경기악화로 사업 실패의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창업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토털생활서비스 핸디페어‘는 창업시 부담이 되는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소자본창업이고, 경기 영향을 적게 받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 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신축은 줄어드는 반면 주택·건물의 수리·보수에 대한 고객의 요청은 늘어나고 있다. 또한 1인가구, 2인가구의 증가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 그리고 고령화 등으로 ‘핸디페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핸디페어(www.handipair.com)는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토털생활서비스 브랜드로 Handiness(솜씨 좋음, 편리함)와 Repair(수리)의 합성어로 “편리한 수리를 책임지겠다”는 의미의 브랜드다.

주택이나 상가, 오피스 건물 등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수리부터 도배, 목공, 수리, 보수, 방수, 클리닝, 인테리어 리모델링까지 일상 주거 생활의 편리함을 도와주는 작은 수리부터 큰 공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가능한 창업아이템 ‘핸디페어’는 이미 출혈경쟁에 들어선 외식창업과 달리 생활서비스라는 틈새아이템으로 차별화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고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교육부분 우수평가를 받았다.

청년, 장년, 여성은 물론 은퇴자에 이르기까지 초보창업자도 창업 가능한 ‘핸디페어’는 철저하고 지속적인 가맹점 교육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성공창업을 이끌고 있다.

핸디페어 관계자는 “전국 500여 가맹점을 통한 공동구매력으로 우수한 제품의 공급과 A/S가 해결되는 고객서비스와 우수한 자재협력업체들이 함께해 더욱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홈페이지(www.handipair.com), 대표번호 02-725-7200

핸디페어 개요
생활토털서비스 핸디페어는 집이나 사무실, 사업장 등 어디서건 생활의 불편한 일이 있을 경우 바로 생활의 모든 일을 처리해주는 기술 서비스로,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모든 기술 및 노하우는 핸디페어 본사교육을 통해 이수하기 때문에 실제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 하여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를 제공해준다.

핸디페어 본사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empty1400

웹사이트: http://www.handipair.com

연락처

핸디페어
홍보팀
방미숙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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