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용 타이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판매량 340만장 돌파

서울--(뉴스와이어)--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PlayStation3(PS3)용 독점 타이틀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의 전 세계 디스크 및 PSN 판매량이 34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PS3의 독점작인 타이틀이자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놀라운 판매량은 지난 6월 14일 전세계 동시 발매 이후 3주도 지나기 전에 달성됐으며 모두의 판매 기대를 넘어 현재 2013년 최다 판매율을 올린 PS3 타이틀이 되었다.

소니 월드와이드 스튜디오(SCE Worldwide Studios)의 대표 슈헤이 요시다(Shuhei Yoshida)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전세계 판매량이 곧 블록버스터급 퀄리티에 대한 증거”라며 “Naughty Dog 팀들은 진정한 선지자들이고 그들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이 타이틀이야말로 그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본보기”라고 말했다. 여기에 “PlayStation은 지속적으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새롭게 정의할 독특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동충하초 진균의 바이러스성 유행병이 인류를 파괴한지 20년 후, 급격히 변해버린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여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풍성한 스토리는 조엘과 엘리와 같은 주요 캐릭터를 통해 인간성을 심도 있게 탐험할 수 있는 사실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야기는 생존, 의리, 사랑, 구원을 테마로 하기에 그들의 여정에는 감성을 충족시키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기PLAYSTATION 3, PlayStation2, PSP (PlayStation Portable)의 한국 비지니스를 총괄하고 있다.또한 한국의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의 비디오게임 개발 장려하고 나아가 국내 비디오 게임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한국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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