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동안 ‘리포소닉 & 토털 써마지’로 남 모르게 아름다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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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10:17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매일 쏟아지는 업무에 쫓겨 평소에는 병원 갈 시간을 내지 못했던 직장인들은 짧은 휴가 기간을 통해 성형 수술과 시술 등을 시도함으로써 변화를 꿈꾸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관리 받은 티가 크게 나지 않는 쁘띠 시술이 단연 인기. 누가 봐도 예뻐진 티가 나는 성형 수술을 선호하던 예전과는 달리, 아주 미묘한 차이로 미모를 가꿀 수 있는 시술이 최근 유행하는 미용 트렌드인 것이다. 또한 회복 기간 또한 매우 짧아 길지 않은 휴가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렇게 짧은 휴가 기간 동안 티 나지 않으면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시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군살을 없애는 안전하고 확실한 바디라인 관리

바쁜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이다. 직장인들은 입사 후 수 년이 흐르면 입사 당시 매끈하던 몸매는 온데간데없고 군살들이 나타나게 된다. 늘어나는 군살이 걱정되지만 운동 할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에게는 리포소닉이 적합하다.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인 리포소닉은 시술 시간이 1시간 가량으로 짧은 편이며, 1번의 시술로 약 1인치의 허리 사이즈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리포소닉은 비침습적 지방 파괴시술로, 지방흡입수술과는 달리 수술 자국이 없고 압박복 착용 등 회복을 위해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시술 직후 바로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팔, 허벅지, 복부 등 부분 비만이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시술 중 하나로 인기가 있다.

동안을 위한 현명한 자기 관리, 고주파 시술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주름과 처지는 얼굴 살은 직장인들의 만년 고민거리이다. 예전 같지 못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피부과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비침습적 시술인 토탈 써마지는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를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도록 도와준다.

또한 최대 두 배 이상의 열을 피부 조직에 전달하는 토털 팁이 적용되어 더욱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술 후 효과 지속 기간도 기존 서마지보다 더욱 길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토털 써마지 시술 시에는 고주파가 얼굴에 전달되는 횟수를 일컫는 ‘샷’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얼굴 전체와 목, 턱선 등의 탄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900샷으로 시술 받는 것이 적합하다.

솔타메디칼 개요
솔타메디칼(Solta Medical, Inc.)은 피부미용의료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피부 및 바디와 관련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에너지 기기 및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은 써마지®, 프락셀®,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 리포소닉®, 아이솔레이즈®, 클라로®, 베이저리포™,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스무드™, 벤트X®, 파워X ®, 터치뷰 ®, 오리진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ta.com